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문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 NLB 결승전 이후 미드 식스맨으로 롤드컵에 출전하게 되었다. 8강 [[Gambit Gaming]]전에서 쏭을 대신해서 출전하였다.[* 이후 쏭이 서포터로 포지션을 바꾸어 롤챔스에 출전한 것으로 볼 때, 이때부터 이미 미드라이너로서 한계를 느끼고 포지션 전향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롤드컵 주전을 나그네로 가기로 마음 먹은 듯 하다.] 1경기에서는 NLB 결승에서 꺼내든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로 매혹을 족족 빗맞추면서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하지만 2경기에선 [[조재걸|와치]]와 함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알렉스 이치]]를 완전히 압도하면서 한타에서 매혹을 적중시키면서 딜을 넣는 등 제몫을 하였다. 특히 공식적으로 뛴 경기가 NLB 결승전 뿐이고, 롤드컵에서도 깜짝 등장 수준으로 등장하다 보니 정보가 없어 상대팀 Gambit Gaming이 픽밴 단계에서 견제를 하지 못하고, 변수로 꺼내든 미드 [[니달리]]로 엄청난 창 적중률을 보여주면서 에이스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결국 기복이 있다는 점에선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어보인다.-- 4강 SKT T1전에서는 신인 미드라이너의 한계로 페이커에게 압살당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이상혁|페이커]]와의 라인전에서 그라가스로 라인전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1, 3경기 승을 따냈다. 그러나 페이커의 오리아나를 막지 못하고 그의 그라가스가 밴을 당해 봉쇄당하고, 믿었던 바텀 라인이 피글렛/푸만두에게 박살나면서 결국 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한다. --제발 오리아나 밴 좀-- 이러한 모습을 보건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미드라이너이다.[* 실제 경기가 끝나고 페이커가 나그네의 실력을 극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