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우(배구) (문단 편집) ==== 2016-17 시즌 ==== 지지부진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김은섭을 영입하면서 막강했던 센터진이 더 강해졌고[* 이 때만 해도 김은섭의 멘탈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을 몰랐겠지만.], 외국인 선수와 더불어 최홍석, 신으뜸 등 국내선수들도 살아나면서 오랜만에 팀이 중위권 다툼에 진입했다. 다만 드래프트에서 안타깝게도 자신이 성균관대에서 키우고 눈여겨본 황택의를 구슬의 장난으로 KB에 빼앗기기도 했다. 우리카드 인수 후 처음으로 삼성화재전 승리를 거두었다. (KOVO컵, V-리그 모두 달성) 선수들도 감독도 고생한 2015-16시즌을 치르면서 김상우 감독의 작전타임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선수들이 실수를 하거나 범실을 하더라도 화를 내거나 하지 않고 차근차근 짚어주면서 격려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는 성공적이었고, 우리카드가 오랫동안 패배를 겪으면서 선수들의 마음 속에 있던 패배의식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며 이는 곧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김정환 군제대 이후 선수단 조율, 급격하게 무너지는 선수들의 멘탈관리에 실패하면서 이번에도 봄배구에 실패하면서 김상우에 대한 비난 여론도 높아졌다. 봄배구를 하기에 충분한 전력을 갖춘 팀임에도 팀이 무너지는 것을 막지 못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