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철(치즈인더트랩) (문단 편집) === 4부 === 인하와 홍설이 같이 있는 걸 보고 오지랖을 떤다. 홍설이 학회에서 받은 공유 가능한 자료를 받은 후로 성이 안 차서 이젠 아예 족보를 달라고 떼를 쓴다. 홍설이 거절하자 '''이번엔 강의실에서 족보 가졌으면서 쪼잔하게 공유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이 듣게끔 큰소리를 쳐서 홍설을 나쁜 사람으로 몰기 시작한다.''' 다만 이미 이런저런 일로 심적 변화가 있었던 홍설은 '무서우면서도 '''우습다''''고 속으로 비웃으며 그간 자기 과제를 후배에게 모조리 떠넘기던 태도를 지적한 뒤 짐짓 감정이 상한 듯 김상철이 윽박지르는 걸 무시하고 자리를 뜬다. 이런 홍설의 태도에 유정이랑 사귀면서 애가 변했다느니 헛소리를 하면서 소란을 피우다가 김경환에게 제지당한다. 그냥 자기 편하자고 강의실에서 다른 사람들까지 엮어서 무례하게 땡깡부린 걸 족보 때문에 과 분위기가 어수선해져서 자기가 대표로 나선거라고 되지도 않는 변명을 하지만, 김상철의 진상질에 질린 하재우와 어디까지나 홍설에게 좋게좋게 다가가 족보를 공유받으려고 했으나 김상철 때문에 다 물건너가버려 화가 난 기타 학생들의 반발로 학급에서 고립되어버린다. 완전히 홍설의 손바닥에서 놀아난 것. 밖에 나갔다가 백인하를 발견하고 그녀를 불러세워서 하재우랑 오영곤 중 누구와 사귀냐고 묻는다. 그런데 백인하로부터 예상 외의 대답을[* '오영곤?? 그게 누구야??', '몰라 유정한테 물어'] 듣자 '?!' 하는 반응을 보이며 가버렸다. 4부 5화에서 "홍설 그거 완전 개싸가지야, 건방져졌다, 자기가 유정급이라도 되는 줄 아냐"라며 홍설의 뒷담을 까며 학우들을 선동한다.[* 하재우에 의하면 김상철하고 이다영이 이런 식으로 뒷담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다른 후배들이 시큰둥해하며 자신에게 동조해주지 않자 내가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이러겠냐, 애가 이러니 사회생활을 하겠냐면서 큰소리를 내며 인상을 쓰고 가슴을 치면서 아주 난리를 치는데... 김경환이 나이도 많은 선배가 왜 어린 여자 후배 하나 잡으려 드냐, 씹을 거면 점심이나 씹자며 웃으면서 빈정거리듯이 디스를 하자 후배들은 각자 흩어진다. 그 와중에도 강의실을 나갈 때 하재우에게 "너랑 같이 다니는 외국녀에게 상처받지 않게 조심하라"면서 오지랖을 부린다. 경환의 말에 의하면 면접을 다시 봤다고 하며, 여전히 경환을 못마땅해하고 있다. 강의실에서 누군가 홍설의 가방을 몰래 뒤져 족보를 훔쳐 갔을 때 큰소리로 오지랖 부리며 호들갑 떨었다. 다음 날 홍설과 경환이 스터디를 구성하는 것을 보고 혹시 면접 떨어질 것을 대비해 자존심 숙이고 저기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지만 김경환을 보고 그만두었다. 지나가던 백인하를 발견하고 또다시 불러세워서 "오영곤 일은 유정이 시킨 거냐"고 묻는다. 백인하가 과거 유정의 행동을 떠올리며 의미심장하게 '네가 알아봐' 라고 대답하자 자신의 추측이 옳았음을 확신하며 신나서 간다. 또한 며칠 전에 일어났던 족보 도둑 사건의 배후로 떠올랐는 데, 홍설이 족보 도둑에 대해서 학과장 님과 상담받겠다는 사실을 나리라는 동기를 통해 과에 소문냈을 때 이다영이 몰래 홍설의 것이 확실한 족보를 찢어버렸고 이를 나리가 발견한다. 하지만 나리가 이다영이 홍설의 족보를 몰래 찢어 버렸던 사실을 추궁하자 이다영은 억울한 표정으로 '''"아냐! 사실...!"''' 하면서 말을 이으려 할 때 옆에서 눈치를 줘 제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학과장에게 가서 족보 도둑을 꼭 잡아야 한다고 큰 소리로 오버를 했다고 한다.[* 쉬는 시간에 홍설에게 달라붙으며 학과장님과 족보 사건을 상담한 것에 대해 물었지만 홍설은 그냥 무시했다. 때문에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홍설이 말했는지 확인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 주엔 집안에서 취직에 대한 압박을 받으며 "그동안 열심히 할 걸 xx.... 면접 안 되면 시험!"이라며 이제서야 위기의식을 갖는 모습을 보인다.[* 아마 이것도 앞으로 그의 행보 혹은 파멸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다영과 같이 다니던 나리 그룹이 이다영을 완전히 매장해버리자, 뒤로는 딴소리를 하고 다니면서 분위기를 흐리려 하고 홍설에겐 태연하게 다 용서해주면 그만 아니나며 '''능청스러운 얼굴로 윙크를 날리며 은근히 그렇게 행동하도록 권유한다.'''[* 또는 김상철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이것은 일종의 경고일 것이란 추측도 있다. 물론 확실히 그가 유정만큼 머리가 좋고 좋은 수를 쓰지 않는 이상 주변 동기들이 아무리 줏대가 없더라도 그에게 동조해줄 확률이 낮을 것이다. 평소부터 무리하게 족보를 받으려고 홍설에게 되지도 않는 떼와 협박을 써댄 것을 보였으며 이미 그의 인성에 대해 알고 있으니.....] 엄마가 "동생들은 벌써 취업~"이라는 문자를 보내자 ' 눈치는 어디다 뒀어! ' 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상철의 회상이 나오는데 홍설의 족보를 훔쳐간 범인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하지만 곧 유정의 족보가 아님을 알게 된데다 홍설이 학과장에게 말한다는 소문이 돌자 위기의식을 느끼고 '''훔친 족보를 쉬는 시간에 몰래 이다영의 책상에 올려놓았다'''.[* 하재우의 노트북을 고장냈을 때처럼 본인의 잘못을 후배에게 독박씌운 것. 이다영이 동기들에게 한 '쉬는 시간에 음료수 뽑아먹으러 나간 사이 누군가 나의 책상에 올려놨다. 의심받을 것 같아서 버렸다.' 는 말은 '''사실이었다.'''] 수업이 끝나고 홍설이 "족보 사건에 상철 선배도 관련있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추궁하자 '''"홍 후배, 나한테 억하심정 있어? 과제에서 내 이름 뺀 것도 참았는데, 왜 자꾸 날 방해하냐?"''' 라고 적반하장으로 소리를 지르지만, 이 과정에서 오히려 뜨끔한 티를 내서 자신이 족보 도둑임을 들키고 만다. 홍설에게 자신의 잘못을 수습하라는 말을 듣고는 '증거없으면 가만히 있어라, 소문내면 죽인다'며 홍설에게 위협을 가했다. 홍설의 어깨를 붙잡고 세게 흔들며 협박을 하다가 내팽개치는데, 이 때 홍설이 순간 방향감각을 잃고 쓰러져 돌에 머리를 부딪힐 뻔했다. 다행히 홍설이 넘어지는 것을 유정이 잡아주어 사고는 나지 않았으나, 일련의 과정을 유정과 백인호에게[* 김경환이 하재우와 함께 현장으로 왔는데 때마침 하재우와 백인하 이야기를 하던 백인호도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김상철이 홍설에게 위협과 폭행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이성을 잃었는지 즉석에서 각목을 만들어 달려들려는 것을 김경환과 하재우가 겨우 말리고 있었다.] 목격당한다. 그 과정에서 유정의 손에서 피가 터지고 시계가 부서졌으며, 홍설이 다칠 뻔한 걸 알게 된 유정은 살벌한 표정으로 "설이한테 왜 그래요. 네? 정도라는 게 있는데. '''왜 정도껏 못하는 거지......'''"라고 협박한다. 그런 유정의 눈을 홍설이 가려주고 진정시키면서 겨우 사태가 수습되지만, 이윽고 달려온 보라와 경환에게 비난을 듣고 혼자 남겨져 "X됐다......"라고 독백한다. 다음날 홍설과 같은 강의를 듣지만, 사과를 하긴 커녕 슬슬 피한다. 심지어 유정마저 교수님을 방문한다는 목적으로 함께 수업을 듣자 더욱 긴장한다.[* 유정 역시 수업 내내 '''손발을 톡톡 치며''' 김상철을 빤히 바라본다. 아마 김상철에게 보복할 계획을 짜고 있던 듯.] 강의가 끝나자마자 유정보고 인턴이라면서 자꾸 학교를 오고 난리냐며, 도망치다시피 벗어나지만 유정은 이미 김상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유정과 조우하며 "나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다,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러냐"고 괜히 오버하며 변명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유정은 웃으면서 치료비는 요구하지 않을테니 부서진 자신의 시계[* 김상철에게 떠밀린 홍설을 감싸다가 넘어지면서 유정의 손도 다치고 시계에도 금이 갔다.]를 배상하라며 "중고시세의 반값만 받겠다"라고 한다. 이에 엄청 비싼 시계 아니냐며 그건 온전히 내 잘못도 아니라고 매우 당황해하며 변명한다. 심지어 유정은 김상철이 망가뜨리고 김경환에게 독박씌운 노트북 값도 절반 보태라고 요구한다. 그걸 네가 왜 참견하냐고 항의하지만 유정은 '''"너무 그렇게 딱딱 나누지 마요. 정 없게."'''라고 김상철의 뻔뻔한 변명을 그대로 돌려준다. 이에 완전히 패닉에 빠져 "내가 학비 버는것도 힘들다고 했는데, 이런 사정 다 알면서 추접스럽게 돈을 뜯으려고 하냐?"고 화를 내지만, 유정은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밀치고 물건까지 망가뜨리면 변상하는게 상식 아닌가요?"'''라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자신에게 모든걸 다 뒤집어 씌우겠다는거냐며 억울하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발악한다. 하지만 유정은 홍설을 위협하던 그때 상황이 자신의 차 블랙박스에 다 찍혀있으니, 그렇게 억울하다면 모두 앞에서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며 알아서 잘 선택하라고 은근슬쩍 김상철을 협박한다.[* 사실 이날 유정은 손의 부상 때문에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 결국 거금을 물어주게된 상황에 멘붕해서 비명을 지른다. 4부 38화에서 유정의 시계를 찾기 위해 해외 사이트까지 다 뒤져봤지만 반값이래도 가격이 학비 수준이라는 것에 어쩔 줄 몰라한다. 이 시계 배상 문제로 그날 한숨도 못잤다고. 이미 등록금으로 대출까지 하고 취업도 제대로 하지 못한 마당에 졸업시험 족보도 못얻었다고 절망한다. 이에 "A대의 남자 김상철! 생각을 하자..!"라며 정색하고 방법을 생각하지만, 바로 생각은 무슨 생각이냐며 자기 가방을 바닥에 내팽개치고 모르겠다며 손발을 구르며 발광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다영을 보게되고, 그녀에게 무슨 수작을 걸려 한 듯. 이후 4부 39화에서 공부하고 있는 홍설과 하재우, 김경환에게 정말 뻔뻔하게도 아무렇지 않게 인사한다. 당연히 김경환은 피부두께가 한 10cm는 되냐(...), 홍설한테 사과는 했냐고 말하며 소름끼쳐 한다. 이에 사과하겠다며 "내가 다영후배에게 그딴 족보보단 훨씬 나은 고급 정보를 들었거든?" 하면서 그걸 알려주겠으니 홍설에게 화해하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홍설은 졸업시험을 내년에 볼 예정이기에 거절한다. 이에 타겟을 하재우와 김경환으로 돌려 정보를 알려주는 대신 노트북 값에 대해 협상하려고 하지만 두 사람에게 강제로 쫓겨난다. 자신을 쫓아내는 두 사람에게 너희들 후회한다고, 아무튼 치졸한 애들은 답이 없다며 막말을 하지만, 김경환에게 무지개반사(...)를 당하고 씩씩대며 나간다. 이후에 이다영에게서 "사실 졸시는 저학년 전공책에서 다 나오더라구요~" 라는 말을 믿고 졸업시험을 보게 되는데, '''사실은 거짓말이었다. 내용을 보면 전혀 다른 내용인듯.'''[* 사실 이 거짓말은 홍설이 우연히 만난 이다영을 충동질해서 얻은 결과이다. 홍설이 지금까지 김상철이 이다영에게 독박을 씌웠다는 걸 알려주고, 이에 이다영이 김상철에게 달려가 따지려 들자 "그래봐야 물증이 없으니 사람들은 언니만 몰아세울 거에요."라면서 이다영이 손민수를 이용하여 홍설을 몰아세운 것을 상기시킨다. 그래서 "물증이 없으면 당당할 수 있는 거죠."라고 충동질해 이런 식으로 보복하자고 한 것.] 결국 이번 해에도 유급을 당하게 되었다. 졸시를 통과하기 위해서 저지른 악행들이 전부 자기에게 파멸을 몰고 온 셈. 결국 졸시를 망친 김상철은 이다영의 뒷 옷을 잡고 "하나도 안 나왔잖아!"라고 하지만 오히려 이다영은 "내가 언제요? 증거있어요?"라며 태연하게 거짓말하는 것을 들으며 [[데꿀멍]]. 이후 졸시도 망치고 학점도 망했다며 시간이 늦어도 돈을 전부 줄테니까 좀 더 기다려달라며 유정에게 문자로 변명하며 호소하지만 ~~당연히~~단칼에 거절당한다. 거기다가 과외 학생들도 자기들 멋대로 시간을 바꾸는 등 진짜 고난의 끝을 기어코 맛본다. 그 와중에 유정에게 백인하에 대해 협박하려고 홍설과 같이 있던 백인하에게 따지려다가 이를 눈치챈 백인하가 홍설을 데리고 도망가 실패. 그리고 결국 유정을 불러내서 시계값을 갚게 된다. 어찌저찌 시간에 맞춘데다 개고생했다는 본인의 말을 보자면 어차피 망한 졸시와 학점을 뒷전으로 두고 돈벌기에만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허나 유정은 시계값을 받아들고 금액이 이상하다는 말을 하게 되고 이에 분노한 김상철은 그 가격도 벌기 힘들었다고 너 같은 [[금수저]]랑 자기가 똑같은줄 아냐며 유정을 향해 분노 섞인 불평을 늘어놓는다. [include(틀:스포일러)] 그러나 유정은 그 말에 '''"왜 이렇게 많이 가지고 왔냐."'''라며 상철이 건넨 돈봉투에서 5만원 한 장만 빼고 나머지를 돌려준다. 어안이 벙정한 상철에게 유정은 망가진 시계가 가품[* 유정에게 자주 신세를 졌던 김경환이 유정에게 감사선물로 사준 시계로, 가난한 경환 입장에서는 유정을 생각해서 고른 진짜 비슷하게 생긴 가품 시계였다. 반값으로 5만원 한 장만 챙긴 걸 보아 원래 가격은 10만원쯤 되는 듯.]이며 평소에 명품 찾아대길래 당연히 구분할 거라 생각했었다며 은근슬쩍 상철을 디스하기까지 한다.[* 물론 유정은 상철이 그걸 구분할 거라 기대도 하지 않았고, 비싼 시계값 운운할 때에도 그 시계가 가품이라는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다.] 이에 화가 난 상철이 유정의 멱살을 잡자 '''"가격과는 상관없이 소중한 사람이 선물해준 시계라고 말하지 않았냐."'''며 서늘하게 상철을 몰아붙인다.[* 진심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유정 주변에서 유정에게 신세를 졌다고 적게나마 보답을 해준 사람은 경환이 유일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유정도 나름 경환은 친구로서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경환 본인도 상철이 물어줘야 하는 시계가 자신이 선물한 시계임을 알고 있는 걸로 봐선 유정이 경환에게도 이 이야기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환 입장에서도 상철 때문에 억울하게 노트북 가격을 물었던 적이 있음을 생각하면 친구가 대신 복수해 주는 셈이니 아주 꼬수웠을 것이고.] 이후 분노를 못 참고 달려들려는 상철에게 유정은 더 이상 선배 호칭을 붙이지 않은 이름만을 부른 뒤 '''"이 이상 선을 넘으면 배려고 뭐고 없다."'''는 살벌한 경고를 날린다. 이에 쫄아서 유정을 놔준다. 이 결말에 대해 돈 돌려받아서 상철한테 이득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상철은 저 시계값을 벌려고 포기했던 것(학점,졸시)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늦어진 졸업으로 인해 꼬여버린 인생플랜 등을 생각하면 돈 돌려받은것 정도는 애교인 수준으로 인생이 꼬인 셈이다. 이를 유도한 것은 유정이 맞지만 결국 이 모든 원인과 행동을 자초한 것이 본인인 셈이니 실로 제대로 인과응보를 받은 셈이다. 훗날 결말에서도 장보라, 홍설같은 후배들이 졸업하고 난 후에도 졸업을 못 하고 대학 내를 방황하는 것이 목격된다(...) --이제 30줄-- --화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