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호(1989) (문단 편집) == 여담 == * 같은 팀에서 뛰었던 이름이 비슷한 [[김성호(1989)|김성호]]가 산체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김상호에게는 '''산채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 1군 경력이 길지 않음에도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인사생 인터뷰에 의하면 마지막에 배트 끝을 살짝 드는 듯 한 타격을 하는데 이후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고. 이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 있다고 한다. * 5월 8일 두산전에서 [[최준석]]을 고의사구로 거르고 자신을 선택하자 웃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멘탈은 좋은 듯. * [[동명이인|같은 이름]]을 가진 [[OB 베어스|다른 팀]] 레전드 급 선수가 있다. [[김상호(1965)]] 문서 참조. * 장충고 시절 일화로, 경기에서 진 뒤에 너무 분해서 야구장비를 필드에 내던지면서 울던 도중 누군가가 "그러지 말라"며 뒤통수를 치길래 "내버려 두세요"라고 말하고 계속 울었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당시 고려대 감독이었던 [[양승호]] 감독이였다. 그 때 김상호의 근성을 높게 산 양승호 감독 덕분에 고려대에 입학해서 주장까지 맡은 뒤 롯데에 지명받을 수 있었다. ~~꼴갤러들은 이 일화를 듣고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갓옥니뮤ㅠㅠㅠㅠ 라면서 찬양했다.~~ * 방출된 이후 야구레슨장을 창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