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새론 (문단 편집) == 경력 ==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배우로서는 2009년 10월 영화 '여행자'로 데뷔하였다. 아역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경험과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 연령으로 수상하는 등 어린 나이임에도 범상치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210772|관련 기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sisunnews.co.kr/29959_40319_426.jpg|width=100%]]}}} || || '''{{{#ffffff ▲ 영화 '여행자' 포스터}}}''' || [[2009년]] 1,000: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감독 [[이창동]]이 제작한 [[대한민국]]·[[프랑스]] 합작 영화 '여행자'에 캐스팅 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는다. 당시 만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역 배우답지 않은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극을 이끌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후 [[2010년]] 8월 628만 관객수를 모은 영화 '[[아저씨(영화)|아저씨]]'의 흥행으로 김새론은 주목 받으면서 단 두 편의 영화만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됐고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평론가 [[이동진]]은 영화 '[[아저씨(영화)|아저씨]]'를 평가할 당시 극중에서 가장 연기를 잘한 사람으로 김새론을 꼽았다.] 영화 '여행자'로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도 밟게 되면서 칸에 진출한 '''최연소 대한민국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해외 유력 일간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과 버라이어티지에도 소개되었다. 또 한번 영화 '[[도희야]]'로 다시 칸 영화제에 초청 받으면서 김새론은 만 15살이 되기도 전에 칸의 레드 카펫을 두 번 밟는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4&aid=0003163749|관련 기사]]^^ [[2015년]] 11월 21일부터 2017년 4월 15일까지 [[쇼! 음악중심]]의 MC로 발탁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하지만 2022년 5월 18일 오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면서 향후 연예계 활동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다. 결국 김새론은 12월 기존에 소속 되어 있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계약만료로 마무리하게 되었다.[[https://www.news1.kr/articles/?4882443|#]] 2022년 11월 4일, 생활고로 인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동안 했다고 한다.[[https://mzthinks.com/news/733|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