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새론 (문단 편집) === 출연작의 경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sisunnews.co.kr/29959_40322_427.jpg|width=100%]]}}} || || '''{{{#ffffff ▲영화 '아저씨' 中 }}}''' || 자신이 출연한 영화 8편 중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가 무려 6편이다.''' [[2013년]]까지 영화 출연작 중 '여행자' 빼고는 전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였지만 [[2014년]] [[박찬경]] 감독의 영화 '만신'에 출연하게 되면서 드디어 본인 출연 작품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 차기작 '도희야'와 '맨홀'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또 다시 본인이 출연한 작품을 못 보게 되었다. 이쯤 되면 아예 '''청소년 관람불가 전문 아역배우'''라 해도 믿겠다. 본인 말로는 각본이 마음에 들면 뭐든 수락하고 참여한다 밝혔다. 관련 뉴스: [[http://www.news-ade.com/?c=news&m=newsview&idx=1000002786|15세 소녀 김새론, 이쯤되면 '납치 전문' 배우]] 어릴 적 부터 출연한 거의 모든 작품마다 너무나도 참혹하고 비범하기 짝이 없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온갖 끔찍한 일들을 다 겪는 불쌍한 배역들을 맡아왔다. 그런데 이중에서도 '''납치 당하는 배역'''이 유달리 많다. 2010년에 개봉한《[[아저씨(영화)|아저씨]]》에서는 마약관련 집단에게 납치당해 안구가 적출될 뻔 했다. 2012년에 개봉한《[[이웃사람#s-2|이웃사람]]》에서는 살인마에게 납치 당해서 살해당하였고, 역시 2012년에 개봉한《바비》에서는 장기매매업자에게 끌려갈 뻔했으나, 동생이 대신 가버린다. 거기다 2012년 드라마 《[[보고싶다(드라마)|보고싶다]]》에서는 목소리 출연이지만 성폭행 당하고 살해당했다는 설정이다. 2014년에 개봉된《[[도희야]]》에서는 의붓아버지에 의해 감금당했으며, 역시 2014년에 개봉된《[[맨홀(영화)|맨홀]]》에서는 납치당해서 죽을 뻔했다. 그리고 2015년에 MBC의《[[화려한 유혹]]》에서는 인질로 삼기 위해 납치당했다. 2017년에 나온《[[눈길(영화)|눈길]]》에서는 일본군에게 납치 당해 위안부 생활까지 당했다.[* 이 영화에 그녀와 함께 출연한 동갑내기 배우 [[김향기]]도 많은 고초를 당하는 배역을 여러 번 맡았다.] 한마디로 다시 정리하자면 출연한 상당수의 작품들에서 유괴, [[아저씨(영화)|안구 적출]], [[이웃사람#s-2|살인]], [[바비|장기매매]], [[도희야|가정폭력]], [[화려한 유혹|인질]], [[눈길(영화)|성폭행]] 등등 별의별 고난이란 고난은 다 겪었다 할 수 있다. 2018년에도 [[동네사람들]]에서 또 납치를 당했다. 연령제한 때문에 자신이 출연했던 대부분의 작품을 관람하지는 못 하지만[*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자신이 힛 걸 민디 매크리디 역할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 [[킥 애스]] 시리즈를 볼 수 없었던 것과 같다. 현재는 김새론도 클로이 모레츠도 둘 다 성인이 되어 자신들이 출연한 그 작품들을 다 볼 수 있게 되었다.] 김새론 역시 영화의 주역 중 한 사람이며, 이 영화의 모든 부분을 다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김새론은 연기 흐름상 각본을 전부 검토했으며, 자신이 출연한 부분만 이후 모니터링을 한다. 이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출연하는 아역배우들에게 전반적으로 적용되는 규정으로, 자신이 연기한 것조차 볼 수 없다면 바람직한 연기 수업이 될 수 없다는 판단 하의 합리적인 해결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왜 이런 성향의 영화에만 출연하는지 따지기보다는 현재 영화시장에서 납치, 감금 그리고 필요 이상의 폭력성이 연출된 작품이 제작되고 있고, 그것이 투자 유치와 흥행 성적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보는 게 옳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