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석준(교육감) (문단 편집) == 여담 == * 현재 전국 시/도 교육감들 중에서에서 가장 지지도가 높은 교육감으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재임 가능성이 유력해보였지만 [[하윤수]] 후보에 아슬아슬하게 밀려 낙선하였다.[* [[하윤수]] 후보와 득표율이 불과 '''1.65%'''밖에 차이나지 않았다.] * 2014년 교육감 취임 직후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즉각 관사를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열악한 부산교육재정으로 활용되었다. 그는 교육계의 오랜 관행이었던 인사발령 시점에서의 ‘떡 보내기’, ‘난 보내기’를 없애 주목을 받기도 했다. * 2015년 6월 자신의 자녀(둘째 딸) 결혼식을 비서실 직원들에게도 알리지 않은 유명한 일화도 있다. 2015년 김석준 교육감 딸 결혼, 비서실 직원조차 몰래 올려 [[https://www.yna.co.kr/view/AKR20150624067300051?input=1179m|#(2015.6.24. 연합뉴스)부산 지도층 인사 '비공개 자녀 결혼식' 잇달아]] - 김 교육감 차녀 결혼식은 [[오은택]] 부산시의회 의원이 사전 정보 없이 신랑 쪽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신부 측 혼주인 김 교육감을 만나면서 알려지게 됐다고. * 김석준은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던 ‘[[미술]]을 사랑한 소년’이었다. 중학교 때 미술부 활동을 했고 사생대회에 나갈 때마다 입상한다. [[데생]]과 [[수채화]], [[파스텔]]화는 물론 [[유화(미술)|유화]]도 그렸다. 그때는 [[화가]]의 길을 걸을 작정이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미술교사 선생님께서 그의 [[성적표]]를 보고서는 “야야, 니는 그림보다 공부하는 편이 더 낫겠다. 미술부 그만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하셨다. 이렇게 해서 그는 그림 그리기를 포기했던 것. 그는 부산대 교수시절이었던 2006년 어느 날 집 근처 문화센터에서 파스텔화를 다시 배우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한국파스텔화협회의 정식회원이 되었다. * 김석준은 또 초등학교 시절부터 축구, 탁구, 야구, 테니스에 이르기까지 여러 [[운동]]을 즐겨하는 수준급의 만능 스포츠맨이었다. 교수 재임 시절에는 격식없이 제자들과 어울러 함께 축구를 즐기곤 했었다. 대학시절부터 그에게 붙여진 별명은 ‘나는 삼겹살’이었다고. 그의 운동 실력은 지금도 수준급이라고 한다.[* 실제로 김석준 교육감 당선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보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예체능]]교육의 비중이 대폭 늘어났으며 주말리그인 토요[[스포츠클럽]]도 체계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유일하게 [[음악]]이랑은 인연이 없었지만 평소 음악감상도 좋아하고 노래실력도 좋은 편이다. * [[장인어른]]이 [[동아일보]] 고위 간부[* 전 동아일보 판매국장, 전 동아꿈나무재단 이사.]였었다고 한다. [[분류:대한민국의 교육감]][[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민주노동당 출신]][[분류:건설국민승리21 출신]][[분류:진보신당 출신]][[분류:1957년 출생]][[분류:봉화군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사회과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사회학자]][[분류:부산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부산대학교 재직]][[분류:공군 출신]][[분류:인터넷 밈/정치인/대한민국]][[분류: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분류:수안 김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