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선기(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23 시즌 ==== 올해도 퓨처스에서 뛰다가 6월에 콜업되었다. 콜업 이후에는 추격조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전과 달리 사사구를 하나도 내주지 않으며 나름 준수한 피칭을 하고 있다. 특히 6월 18일 한화전에서는 11회말 윤정현이 선두타자 볼넷을 내주자, 다음 투수로 올라와 삼진 3개로 경기를 끝내며 생애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6월 25일 두산전 크게 지고 있는 8회에 등판했으나 본인의 실책을 포함하여 1이닝 3피안타 3볼넷 5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2023년/7월/25일|7월 25일]] 한화전 김재웅과 이명종의 방화로 이닝이팅을 위해 등판된 듯 하였으나, '''{{{#red 0이닝 5피안타 6실점}}}'''을 기록하며 경기가 겉잡을 수 없게 되었다. [[양현]]의 잦은 등판으로 인해 아웃카운트 단 한 개 잡는 것만을 목표로 등판한 듯 했으나 그 임무조차 완수하지 못하며 리틀야구는 물론 동네야구보다도 못한 피칭 내용을 보여주는 중. 다실점 상황에서 스트라이크도 제대로 못 꽂고 그나마 들어간 슬라이더는 깃털 구위를 뽐내며 난타당하고 말았다. 결국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8월 21일 콜업되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정찬헌]]의 빈 자리를 채운다. 8월 22일 고척 두산전 선발로 등판했으나 4이닝 8피안타 5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8월 27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5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2일 고척 kt전에서는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 2사 만루에서 [[황재균]]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위기관리능력 또한 돋보였다. 9월 8일 고척 한화전에서는 5이닝 3피안타 4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8회 역전에 성공하여 자신의 패배는 지워졌으나 팀은 9회 동점 허용 후 12회까지 가는 끝에 패배했다. 9월 19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 동점을 만들어 자신의 패배는 지워졌다. 9월 29일 고척 KIA전에서는 5이닝 9피안타 6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10월 10일 고척 삼성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채웠지만 8회초 [[하영민]]이 동점을 허용하며 노 디시전으로 마무리했다. 팀은 8회말 다시 앞서는 점수를 만들어 승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