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선민 (문단 편집) ==== [[대구 FC/2020년|2020 시즌]] ==== 등번호 8번을 받았다.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선발 출전했고, 후반 31분 [[니시 츠바사|츠바사]]와 교체되었다. 3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전반 24분 [[쿠니모토]]를 향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고, 후반 31분 빌드업 과정에서 결정적인 터치 미스로 [[조규성]]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내줬으나 조규성이 자비를 베풀며 실점은 면했다. 후반 40분 [[김보경(축구선수)|김보경]]을 향한 태클로 2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5라운드 [[성남 FC]]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는 팬들이 기대하던 [[니시 츠바사|츠바사]]와의 중원 조합이 처음으로 등장했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의 시즌 첫 승에 기여했다. 츠바사와의 호흡도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14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 전반 34분 [[한석희]]에게 백태클을 걸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시즌 2호 퇴장을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이후 팀동료 [[황태현]]과 함께 트레이드를 통해 [[정정용]]감독이 있는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했다. 12월 21일, 풋볼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적 과정과 모양새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내용은, 자신은 대구에 잔류하고 싶었으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그렇게 떠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이적 자체가 팀 단위로 강제적으로 이뤄진건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선수가 불만인 것은 자신이 황태현 선수와 묶여 서경주 선수하고 트레이드 될 만큼의 가치를 지닌 선수였냐는 불만이다. 물론 황태현 선수와 서경주 선수, 두 선수를 존중하나 구단에게 자신이 그 정도 였다는걸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구단 인스타그램의 트레이드 이적 발표 게시글에서 작별의 인사가 아닌 ‘?’ 이라는 댓글을 달게 됐다는 것.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40995|기사 전문]] 다만 이적 과정 자체엔 불만이지만, 서울 이랜드 구단에게는 감사한다고 말했다. 자신을 적극적으로 원해주고 대우도 좋았으며, 베테랑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으며 수원 집에서 출퇴근도 가능하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