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2017년 (문단 편집) === 이상군을 까는건 몰라도 김성근을 옹호한다? === 물론 감독대행 이상군도 송창식, 권혁은 굴리고, 정우람은 관리해주고, 번트대고 작전내다 망하고, 부상관리를 못하는등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상군이 비판받을 여지는 있을지언정 김성근을 옹호할 여지는 있는가?''' 김성근은 총연봉 102억 받는 팀을 쓰면서 2년 연속으로 가을야구 실패하고 투수들의 어깨를 갈아먹고[* [[살려조]]문서 참조] 경질당시에 성적이 9위였던[* 이 사실으로 볼 수 있는 웃긴 사실이 '''[[노리타(김성근)|노리타]]들이 까는 이상군호의 성적과 경질 당시 김성근호의 순위가 같다는 것이다!'''] 상황을 이끌었다. 후임자의 성적에 따라 과거의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 만약 김성근호의 9위를 옹호하려면 이상군호의 9위도 옹호해야 할 것이다. 또한 흥행이 안된다며 다시 김성근을 모셔오라는 미친 소리를 하는 이들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다. 투수 교체 타이밍이 답답해 반쯤 농담으로 하는 말일지언정 넷 상의 흥행 지표로 그들이 들고 오는 시청자 수는 144경기 모두 한국시리즈 하듯 필승조를 투입하느라 경기가 늘어지면서 모든 경기가 끝난 뒤 나머지 야구팬들이 한화전을 보러오거나 김성근이 일으키는 논란에 질려 '차라리 한화 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일부 안티팬들이 몰려들어 개판이 된 상황까지 측정한 거라 신빙성이 낮다. 오프라인 관중 수도 줄어들기는 했지만, 김성근 본인도 '요새는 내가 나와서 인사해줘도 딱히 반응이 없다'며 서운해하곤 했고, 김성근/김정준 유니폼도 3년차에 들어서는 확연히 눈에 띄는 수가 줄어들었다. --최소한 준플레이오프 한 번이라도 보내고 저러는 거면 이해라도 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