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2017년 (문단 편집) === [[반론]] === [[네이버]]에서도 [[금지어]]를 대놓고 언급한 글은 평균 공감 수가 300 내외로, [[노리타(김성근)|노리타]] 문서의 조작단 추정치와 가깝다. 즉, [[이상군]]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인 것이지, 금지어를 언급한 글이 1위를 하는 것은 메인에 걸리지 못하여 검색해야 하는 [[기사]]들이란 얘기다. 위에 걸린 스타뉴스판 노리타들의 쾌거는 [[정근우]], [[정우람]] 등이 주역이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팀의 순위표만 좋아하는 팬들이 부른 게 [[김성근]]이었다. --정작 김성근도 성적은 제대로 못 냈었다.-- 냉정히 말해, 이미 김성근 퇴진이 늦어도 너무도 늦어서 뒤늦은 관리에도 살아남은 [[살려조]]는 [[윤규진]], [[권혁]], [[정우람]] 뿐인 현실이지만, 성적에 연연하는 팬들과 노리타, 야갤러들의 합작품으로 기록될 [[흑역사|쾌거]]라고 해도 좋을 상황이다. 당연하지만, 반 김성근 야구팬들은 답글로 김성근의 만행을 적으면서 키배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친 김성근 성향 야구팬들에게 린치맞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김성근 부임 기간 동안 [[한화 이글스|한화]] 암흑기 연장의 원인이라는 잘못은 사라지지 않는다.[* [[네이버 뉴스]]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소위 그린야갤로 불리는 곳의 댓글은 정상적인 여론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팀이 6연패를 한 만큼 한화 팬보단 하위팀 놀려먹기 좋아하는 야갤러들, 일부 무개념 상위권 팀 팬들, 김성근 추종자들이 더 일찍 댓글창에 도착해 더 많이들 댓글과 추천을 퍼붓고 있다. 당연히 온건한 반응들은 묻히기 일수다. --그니까 좀 잘 하라고 시막들아!--] 이들의 주된 논리는 김성근 퇴임 이후 막장화된 투수진, 사라진 듯 한 선수들의 승부욕에 대한 비난, 9위까지 곤두박질친 한화의 성적에 대한 [[비난]], 건강한 진돗개 야구를 표방했음에도 되레 부상병동을 차려 버린 이상군 감독대행에 대한 조롱일 뿐이다. '''그러나, 승부욕 문제는 선수단의 탓이라고 해도, 투수진을 망쳐놓고 팀을 황폐화시킨 감독이 과연 누구인가? 김성근이 아닌가?''' 재활이 필요했던 [[이태양]]은 무리하게 당긴 실전피칭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직구 구속이 140km/h도 채 안 나오는 배팅볼 투수가 돼 버렸고''', [[안영명]]도 [[2015년]]의 [[혹사]]의 여파로 이태양과 비슷한 처지가 됐다.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투수라고 극찬받던 [[김민우(1995)|김민우]]는 '''20대 극초반의 나이에 [[RE28ECT|부상으로 강제 은퇴]]'''할 뻔 했다가 겨우 살아났다. 그리고 [[프런트]]에서도 안 잡으려던 '''최악의 FA 먹튀 [[송은범]]'''을 잡느라 '''[[임기영]]'''을 내주고, 계투인 [[권혁]]이 2년 연속 100이닝을 소화할 뻔 했다. 이것들이 모두 '''임기 2년 반 동안 김성근 감독이 혼자 저지른 짓거리들'''이다. 그 결과 팀의 뎁스는 얇아질 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2017년]]에 [[불펜]] 체질의 투수인 [[윤규진]]이 선발로 뛰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측면 역시, 고강도 훈련을 일삼던 김성근의 영향이 있을 확률이 높다. 애당초 마약중독자가 마약 끊는다고 바로 좋아지는 게 아니다. '''고된 재활을 시작해야 할 뿐.''' 이태양, ~~[[유창식]]~~, [[정범모]](...), [[강경학]], [[김기현(1989)|김기현]] 등의 어린 선수들을 키워내고, [[최영환]]과 [[조영우]]를 투수진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려고 노력했던 [[김응용]] 감독마저 김성근이라는 [[막장]] 감독 덕에 본의 아니게 [[재평가]]를 받는 상황이다. 야구팬들 사이에서 금기어로 전락한 '''[[이순철]], [[백인천]], [[서정환]], ~~[[김한수]]~~'''급의 [[막장]] 감독'''[* 이들은 비난을 넘어서 아예 [[이름]] 석자를 말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될 수준의 감독들이다. 물론 이중에 김한수는 최소한 프렌차이즈 스타를 강제 [[은퇴]]시키거나 시킬 뻔한 수준의 막장짓은 --아직-- 하지 않았고, 아직은 1년차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일단은 [[취소선]]으로 처리한다.]들이라도 오지 않는 한, 김성근 재평가는 그저 노리타들의 헛된 망상일 뿐이다. 그러니까 이상군이 못 한다고 해서 김성근이 잘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얘기. 김성근의 전임 감독이었던 김응용 감독도 팜 재정비와 [[2군]] 관리라는 업적이 있었기에 재평가를 받은 것이지, 절대 김성근이 못해서 재평가받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김성근이 못한 건 어쨌든 사실이다.~~ 무엇보다 최고 성적이 꼴찌를 빼고 [[한화 이글스/2015년|7, 8위와 세 경기차 6위다]]. 또한, 저런 막장 감독이 부임하여 성적 면에서는 재평가를 받는다고 해도, '''송창식 벌투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시도때도 없는 자기 미화, 이중잣대 등을 밥 먹듯 시도하던 인간으로서의 김성근은 절대 재평가를 받을 수도 없고, 받아서도 안 된다.''' 애초에 모기업 자체가 작살난 [[태평양 돌핀스|태평양]],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 시절을 빼면 항상 [[논란]]을 일으키는데도 불구, 정작 우승은 못하여 뻑하면 [[새가슴]] 소리를 들었고, 그 긴 커리어 동안 '''우승을 이룬 적은 [[SK 와이번스|SK]] 시절 단 한 차례 뿐이었다.''' 더군다나, 그때마저도 프런트 및 나머지 7개 구단 감독들과 극도의 마찰을 빚었음에도 좋은 성적으로 그것들이 묻힌 전력까지 있는 사람이다. [[김성근의 저주|부임 이후 비슷한 코스로 경질된 뒤 늘상 따라오는 해당 팀의 몰락]]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무엇보다 [[노리타(김성근)|그들]]이 노력할수록 재평가되는 분은 [[한대화|이 분]]이다.''' 결국 내일이 없는 야구로 만신창이가 된 팀을 감독준비없이 급하게 물려받은 [[이상군|구단 최고의 철밥통]]이 혹사와 경기 내외적 논란을 크게 줄이면서도 9위가 아닌, 8위로 최종 순위를 확정지었으니 무슨 재평가를 하든 금지어 확정이다.[* 선술되어있지만, KBO 리그 내에서 '''이 정도로 전권을 받고서 성적도 미래도 놓친 감독은 없다.'''~~전권을 안받고 저런 감독도 백인천 이순철 뿐인데...~~] 결국 따지자면, 이상군도 감독으로서는 투수교체 타이밍 미스 등 모자란 면이 많은 인물임이 밝혀졌지만, 한화를 넘어 KBO 최악의 투수코치이자 [[칰무원|철밥통]]의 대명사가 주전 선수들의 잦은 부상 이탈로 1.5군 상태로 혹사를 자제하며 치른 경기들의 승률이 김성근의 17시즌 승률보다 미묘하게 높다. --야신도 뛰어넘는 왕회장님 술친구 ㄷㄷ-- 그리고, 2018년에는 [[한용덕]]이 그렇게 망가진 투수진을 열심히 복구시켜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기 때문에, 김성근은 더 까였다. '''이런 전력을 김성근은 고작 6위 밖에 못 했다'''고 말이다. 맞는 말이니 반박할 여지도 없다. 본 [[항목]]은 [[노리타(김성근)|김성근 추종자들]]과 정상적인 야구팬들의 [[수정 전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만큼 읽을 때마다 항상 주의를 요하는 바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