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구설/2015년 (문단 편집) == 권혁 휴식 번복 논란 == 권혁이 8월 들어 잦은 연투로 인해 구위가 떨어지며 꾸준히 실점하자 김성근이 권혁에게 휴식을 주면서 특별관리하겠다고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336717|'권혁을 살려라', 특별관리에 나선 김성근 감독]](기사작성 '''2015.8.20.''' 오전10:42/수정 오후 01:54) 그러나 이 기사가 나온지 반나절도 되지 않고 나서 권혁을 마무리로 기용하겠다는 이중적인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648574|한화 김성근 감독 "권혁 마무리, 오늘부터 투입 가능"]] (기사작성 '''2015.8.20.''' 오후 05:33/수정 오후 05:39). 기사수정 시간이 아닌 기사 최초 작성시간을 따지고 보더라도 '''단 하루도 안지나서''' 자신의 말을 뒤집은 것이다. 가뜩이나 팬들이 윤규진의 어깨충돌 증후군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어 혹사에 매우 민감해 있는 터라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에 많은 팬들이 혹사를 비판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권혁이 8월 17,18일 이틀에 걸쳐 링거를 맞았을 정도로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394235|링거투혼 권혁…바람의 언덕에 오르는 ‘희망불꽃’]] ~~혹사를 투혼으로 포장했다니 세상에~~ 3일 휴식을 줄 것이라는 당연할 수 밖에 없는 인터뷰와 상충되는 발언을 하면서 팬들의 비난을 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