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구설/2015년 (문단 편집) === 권혁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470442|'''권혁 혹사 일지''']]. 기사요약 : 권혁은 역대급 혹사 중이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50513n13907?mid=s0600|권혁과 메이저리그 최다 이닝 불펜 투수 비교]]. 기사요약 :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혹사당하고 있는 불펜 투수보다 권혁이 훨씬 많이 혹사 당하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136970|10패 투수 권혁]] 기사요약:명색이 승리조란 선수를 승패무관한 상황까지 연투시키더니, KBO 역사상 처음으로 순수 불펜투수가 패전왕을 차지하게 생겼다. 시즌 초부터 투수 [[권혁]]의 혹사 논란이 일고 있다. 권혁은 불펜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규정이닝을 채우고 있다. 불펜 투수가 규정 이닝에 들어선 것은 1999년 임창용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해 김성근 감독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28&article_id=0002272312|'''3연투를 시킨적이 없다'''면서 혹사는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말이라고 웃어넘겼다.]] 하지만, 이 인터뷰가 있었던 시점에 이미 권혁은 4월 1일 두산전 0.1이닝, 4월 2일 두산전 2.0이닝, 4월 3일 NC전 0.1이닝을 던지면서 3연투를 한적이 있었고, 안영명 또한 4월 7일 LG전 0.1이닝, 4월 8일 0.1이닝, 4월 9일 2.1이닝로서 3연투를 한적이 있는 상황이었다. 추가로, 이 기사가 나온지 한주도 지나지않아 권혁은 4월 30일 KIA전 2.0이닝, 5월 1일 롯데전 1.2이닝, 5월 2일 롯데전 0.2이닝으로 3연투를 '''또''' 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성근 감독의 혹사를 지적하는 기사는 아직 별로 없다. 지지팬들의 반발과 저항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풀이가 있다. 반면 오히려 이런 등판을 '''권혁의 투혼'''이라는 말로서 찬사를 보내는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50502n15766|'''3연투 투혼''' 박정진-권혁, 한화의 '''3연승'''을 이끌다]] [[http://news1.kr/articles/?2202569|이창호의 야구, 야구인 : '''권혁'''이라 쓰고, '''투혼'''이라 읽는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50505n25507|권혁 "힘드냐는 질문은 그만! 나는 행복합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415964|'''불꽃남자'''.. "우리는 권혁이라 쓰고 '''투혼'''이라 읽는다]] 권혁은 시즌 내내 이기는 경기, 지는 경기 가리지 않고 감독의 의중에 따라 기준없이 줄곧 등판하고 있으며, 이는 5월 21일 SK와의 경기에서 '''6점차''' 앞선 상황에서 등판하여 2이닝을 던짐으로서 다시 또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7월 2일 KIA와의 경기에서 '''7점차''' 앞선 상황에서 등판하여 또 다시 논란이 되는 중이다. 그리고 7월29일 두산전에서는 팀이 10대2로 8점이나 앞서는 상황에서도 등판해 더욱더 논란이 되었다. 거기다 한술을 아주 크게 더 떠 9월 26일 넥센전에서 '''13점''' 앞서는 와중에 등판했다. 이쯤가면 [[답이 없다]]. 거기에 7월달 월간 성적이 피안타율이 3할이상에 방어율도 6이 넘어버렸다. 심지어 8월 30일에는 결국 불펜투수가 '''100이닝'''을 돌파하고 '''70경기'''를 등판했다. 9월 5일 기준으로 한화 이글스는 122게임을 플레이 했으니, 한화 이글스 경기를 무작위로 찍었을 때 권혁이 등판했을 확률이 대략 '''57%'''라는 것. 참고로 선발투수가 4일 로테이션을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번 등판했을 때 36경기를 등판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