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구설/2016년 (문단 편집) == 합의판정 항의 퇴장 규정 관련 이중잣대 논란 == 합의판정을 신청해서 심판원들이 결론을 내리면 그것에 무조건 따라야하며, 이것에 대해 항의를 하면 퇴장을 시키는것이 규정이다. 그러나 선수 코치 감독들이 항의를 한다고 무조건 퇴장시키지 않는게 프로야구다. 그렇게 된다면 항의라는 쇼맨십이 프로에서 사라져버리고 지나치게 퇴장이 남발되기 때문. 합의판정이 생기기 전에도 퇴장 관련 규정은 언제나 있었지만 실제 퇴장은 드물게 나온다. 김성근 감독은 2016년 8월 9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no=9362484&page=1&exception_mode=recommend|NC와의 경기에서 합의판정에 대해 항의한 김경문 감독을 퇴장시켜야 한다]] 고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로 저격을 하였다. 심판이 원칙을 지키지 않는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것. 이 사건에 대해 심판이 규정을 모른다며 욕을 많이 먹고, 김 감독이 규칙을 더 잘 안다면 칭찬하는 내용이 많이 올라왔다. 그러나 다음달 4일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11&aid=0000646928|넥센과의 경기에서 합의판정 결과에 불복한 김성근 감독]]은 합의판정 결과에 대해 항의를 했는데 다른 감독 처럼 퇴장을 당하지 않았다. 정말 규정을 다 아는 김성근 감독이라면 본인 행동이 퇴장 규정이라는것을 알고 나온것이고, 원칙주의자라면 왜 나를 퇴장 시키지 않느냐고 말해야하는데 그런건 없었다. 또 과거에도 수차례 규정을 위반하고도 경기장 안에서 아무일 없이 넘어가는 일이 있었는데 그러면 규정과 규칙을 전부 암기하고 있으면서도 어긴것이 된다. 결국 심판원이 대충 넘어가는 부분은 자기도 적당히 어겨가면서, 필요할 때는 규칙/규정으로 타인을 압박하면서 원칙주의자 행세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