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구설/2016년 (문단 편집) == 마운드 보직 파괴 == 김성근이 ~~이미 시즌 초부터 하고 있었던~~ 보직파괴로 5강 승부수를 두겠다고 밝혔는데 그 대상이 [[카스티요]]를 구원에 [[심수창]]을 선발에 등용하는 등으로 총력전 태세를 두겠다고 하였는데, 팬들은 '이미 하고있었던 일을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라는 등의 반응.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388240|#]] 그렇다고 쳐도 도박에 가까운 마운드 운용이 최후반기로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최근 들어 어제 구원-오늘 선발-내일 구원 식의 막장 투수 운용이 심해지고 있다. 선발이 잘 던지거나 대타 작전이 터질 때는 그럭저럭 그의 방식도 일종의 잘 먹히는 도박인가 싶었으나 20일 LG전에서 호투하던 심수창을 내리고 롯데전에서 탈탈 털리고 거의 쉬지 못한 카스티요를 내더니 그야말로 150km 베팅볼만 던져대며 망해버렸고 윤규진, 송신영까지 쓴 끝에 1이닝 7실점으로 완전히 팀을 무너뜨려버렸다. 그런데 22일에 이재우 다음 투수로 카스티요가 또 나왔다! 패전투수가 된 건 덤.--[[미치 탤벗|??]]: 김성근은 실패한 감독-- 퀵후크를 생각보다 적게 하는 듯 하나 권혁과 송창식이 없으니 이 둘의 역할을 '''심수창 혼자에게 떠넘기고 있다.''' --이러면서 투수가 없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