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구설/2016년 (문단 편집) == [[김경언]] 2군 논란 == 작년만 해도 [[김경언]]은 갓경언이란 말을 들었지만 4월 9일 NC전을 앞두고[* 장타력은 아쉽지만 4월 9일 기준으로 타율이 0.385다. 이는 해당 시점 당시 중심타선인 김태균, 로사리오보다도 높다!] 감독에 의해 2군으로 내려갔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3295398|기사]] 결국 댓글판은 당연히 '''대폭발(…).''' 타자도 퀵후크는 못 피한다. 게다가 성적이 부진해서 내려갔냐면 그건 또 아닌지라 심지어 저 당시 특타를 받고 2군으로 갔다고 하여 팬들을 더욱 어이없게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7&aid=0002748997|내려간 이유가 어이없게도 배트와 공이 멀다는 되지도 않는 이유이다.]] 그러면 [[송주호]]나 [[권용관]], [[장민석]]은 왜 주야장천 1군에 있었는가? 그리고 84억을 받고도 2할대와 결정적인 상황에서 병살타나 삼진으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는 [[김태균]]도 그런 이유라면 2군으로 가야 한다. 하도 어이없는 2군행이라서 부상설, 나지완과의 트레이드설(…), 이용규 복귀에 맞춰 장민석과 송주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큰 그림(......) 등 온갖 개드립이 난무하고 있다. 일단 김성근 감독 특유의 군기잡기라는 설이 중론이기는 하지만 김경언의 현재 성적과 팀내 위상을 감안하면 저 음모론들이 그다지 설득력 없게 느껴지지도 않는다는 것이 코미디. 게다가 현재 성적이 안좋은 타선에서 제일 잘치는 김경언을 부상도 아닌 배트와 공이 멀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내리는 것은 아예 타선을 더 악화시키는 것밖에 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