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구설/2016년 (문단 편집) === 리빌딩 코스프레 === 둘째로 김성근은 순위가 확정되자 자신은 사실 리빌딩을 하고 있었고 선수들의 생명을 생각했다며 연이어 그런 뉘앙스의 언플을 시도하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557090|1군 제외 이용규, 선수 생명 생각해야]],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092715540306077&type=1&outlink=1|선수 없는 상황에서 젊은 선수들 잘 했다]],[[http://sports.hankooki.com/lpage/baseball/201609/sp2016092818101657360.htm|김성근 감독, 젊은 선수들 활약에 부여한 의미]] ,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771764|이용규,좋아졌다고 연락받았다]] 계속해서 젊은 선수라는 워딩을 사용하는데 아마도 구단 홍보단에서 미디어 러닝이라도 시키고 워딩이라도 뽑아준 모양이다. 정작 한화선수단의 평균연령을 4세 끌어올린게 누군데... 이 외에도 로사리오를 제외하고 젊은 선수를 올린 것은 내년의 경험을 위해서라거나, 순위가 확정된 뒤라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쓰겠다거나, 누구누구를 교육리그에 보냈다거나 하는 식으로 자신이 육성과 리빌딩을 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생명을 위해서 열심히 성적을 희생하고 있다는 식의 기사를 세기도 힘들 정도로 쓰고 있다. 화룡점정은 각종 갤러리와 MLBPARK를 달군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47409|"몸이 재산인데"…김성근, 선수들 몸 관리에 탄식]]'''이라는 기사로, 자신이 김혁민을 혹사시킬수 있었음에도 혹사시키지 않았고 선수들이 스스로 몸관리를 잘못해서 스스로의 재산을 축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이러면서 동시에 '''웨이트 때문에 부상이 생긴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해서, 한화 투수들은 웨이트를 허락 못받고 강제로 식사량을 줄여 살을 뺴고 특투를 하는 아우슈비츠급 생활을 하고 있다는 썰을 방증했다. ~~ 어째 이양기 때도 그렇고 지가 자화자찬하려다가 지 무덤을 자꾸 판다 ~~ 이 속이 뻔히 보이는 짓거리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할 말을 잃었다. 어떤 댓글은 이게 지금 나치 친위대가 전범재판 앞두고 나는 유태인을 사랑했다고 떠드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게 통하든 통하지 않든, 김성근은 지금도 계속해서 2016년의 자신의 실패를 '당장의 성적을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려다 실패한 시즌'으로 만들기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현재 사람들의 인식은 형체가 없는 것이지만 일단 이렇게 자신이 입을 털어놓고 그게 기사가 되면 그 기록은 기사로 남는다. 후대의 사람들이 이 기사를 보고 현재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인식을 유추할 수 있을까? 설마 인간이라는 사람이 전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혹사를, 거짓말과 은폐와 협잡을 동원해가며 마구 저질러놓고 9경기 남겨놓고 이제 와서 이런 눈가리고 아웅을 했다는 사실을 유추 가능할까? 아마도, 한 10년 후에도 김성근이 살아 있고 야구계에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이 기사들을 들먹이며 자신의 한화에서의 실패는 선수층이 얇은 팀을 두텁게 만들기 위해, 선수 생명을 위해 성적을 희생했는데 근시안적인 프런트와 팬들이 자신을 내쳤다며 순교자 행세를 할 것이다. 이게 실패에 대처하는 김성근의 방식이다. OB에서의 행적을 이렇게 미화했고 삼성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자기 미화는 '''그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아도 새로운 사람들에게는 통한다.''' 당장 이 구설 항목이 작성되기 전, 이런 식으로 김성근이 깔아놓은 사전 작업에 속아넘어가고 자서전과 강연에서의 자기 미화에 속아넘어간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이게 이미 통한 전적이 있다. 배운 도둑질을 안 써먹을 리가 있나. 댓글이 폭발하고 사람들이 분통을 터뜨려도 김성근은 계속해서 자신이 리빌딩에 기여했다는 주장을 반복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