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징크스 (문단 편집) === [[KBO 포스트시즌|포스트시즌]] === '포스트시즌 징크스'가 있었다. 포스트시즌만 나가면 번번히 광탈했던 김성근 감독을 꼬집는 징크스였다. 이 포스트시즌 징크스는 2002년 LG 트윈스 감독 시절 한국시리즈에 처음 진출할 때까지 그를 따라다녔다. 관련기사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101400289120007&edtNo=5&printCount=1&publishDate=1996-10-14&officeId=00028&pageNo=20&printNo=2699&publishType=00010#|PO징크스에 또 운 김성근 감독]] [[http://news.donga.com/3/all/19971004/7289083/1|쌍방울 김성근감독 「포스트」징크스 벗어날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0900209111012&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09&officeId=00020&pageNo=11&printNo=23674&publishType=00010#|쌍방울-삼성-LG감독의"지면 안되는 이유" - 김성근 감독의 16년 프로생활 내내 악귀처럼 따라다니는 「포스트시즌 징크스」]] 2002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함으로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109&aid=0002058043|'플레이오프 징크스']]를 떨쳐 내는데는 성공했으나 한국시리즈 우승에는 실패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59977|'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징크스']]는 2007년에야 깨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