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수(쿨) (문단 편집) === 가족사 === 2004년 첫번째 부인인 강모[* 전부인이 쿨 유리와 이목구비가 닮았다. 사망 기사도 초반에 쿨 유리 사망이라고 오보가 나서 대중들이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배우 [[공형진]]의 처제로 알려졌다.] 씨와 결혼을 했고 2006년 첫 딸인 김혜빈 양이 태어났다. 그러나 2010년 첫 부인인 강씨와 이혼을 하게 되었고 딸 혜빈이는 외가로 갔다고 한다. 그러나 [[2012년]] [[10월 16일]] [[강남구]]에서 동료 2명, [[채리나]], 야구선수 [[박용근]]과 같이 있던 전 부인 강씨가 제갈모에게 칼에 찔려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 그나마 같이 있던 박용근은 동료들을 보호하다가 복부에 칼에 찔렸고 간이 40% 절제됐지만 목숨을 건졌다. 그 당시 선수생명은 장담할 수 없을 정도의 중상이었다. 이 사건 이후 2013년 최종판결에서 범인 제갈모는 양형기준보다 더 긴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는데 이유는 범행의 죄질을 본인의 잘못이 아닌 피해자들의 타격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기 때문. 재판부는 판결하면서 박용근의 선수생활 뿐만 아니라 생명마저 잃을 뻔하게 만든 점과, 강씨가 어린 딸(김성수의 딸)의 성장을 지켜보지 못하고 사망하게 만든 점을 지적했다.] 이때부터 김성수는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다만 네티즌들은 이혼했는데 뭐가 미안하고 그립냐며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부부 간의 엄청난 불화나 사건으로 이혼한 경우가 아닌 이상 한때 사랑했던 사이인 만큼 이혼한 뒤에도 전 남편과 전 부인이 서로에 대해 큰 악감정까진 없는 건 당연한 일이다. 단순히 성격 차이로 이혼하거나 각자의 길을 가기 위해 이혼하는 등 부부 사이가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이혼한 경우라면 김성수처럼 그리움을 느끼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즉, 편견의 피해자인 셈이다. 설령 불화로 이혼했다고 해도 불행한 일에 당했버렸으니 서로 사이가 나쁜 관계였어도 살인사건에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으면 안타까운 게 당연하다.] 딸에게 트라우마를 남기기 싫어 책임감을 갖고 딸을 직접 키운다. 2014년 재혼했는데, 불과 1년 만에 다시 이혼을 했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3&aid=0006526313|#]] 이후 김성수가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밝히기를 너무 갑자기 홀렸고, 혜빈에게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 느껴 급하게 재혼했다고 했지만 또 다시 이혼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7&aid=0000359731|#]] 이 여파인지 혜빈이는 아빠 김성수가 여자를 만나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물론 혜빈이 본인은 자기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 것 같다고 밝혔지만 부모님이 2번이나 이혼했고 자신을 낳아준 친어머니도 사건으로 돌아가셨으니 트라우마가 없을 리가 없다.] 이런 만큼 혜빈이는 아빠를 많이 따르고 좋아하고 그만큼 잔소리도 많이 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술과 건강(담배, 뱃살 등) 관련된 잔소리다. 사춘기가 되니까 더 심해졌다고 한다.] 김성수 본인도 아빠와 엄마의 역할을 모두 하려고 노력하고 그만큼 건강 관리도 열심히 한다고 한다.[* 다만 혜빈이를 너무 과잉 보호를 하고 있으며 사춘기가 온 이후엔 더 심해졌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