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욱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진흥고 김성욱.jpg|width=100%]]}}}|| [[광주진흥고등학교 야구부|광주진흥고]] 시절에는 투수를 하기도 했으나 중장거리 타자로서 더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저학년 때는 3루수를 보다가 연차가 올라가면서 주로 우익수, 가끔 중견수나 투수로 경기에 나섰다고 하며 KIA 3군과의 연습경기에서 복귀 준비를 하고 있던 [[김진우(1983)|김진우]]를 상대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2200698|좌중월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교 관계자들 사이에서 어깨가 좋고 큰 키(181cm)에서 나오는 파워가 좋아 장타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2011년 전기 주말리그 5경기에서 타율 0.429 1홈런 9타점, 후기 주말리그에서도 6경기에 나와 5할 타율에 1홈런 7타점을 기록하며 4번 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지명 당시만 해도 투수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지만 프로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는 "투수보다는 타자로 프로에서 경쟁력이 있는 선수"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광주진흥고 최재영 감독은 "공수주 3박자에 파워까지 갖춘 선수"라고 말하며 "조용하고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는 성격으로 프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스카우트는 "장타를 뽑아내는 능력은 프로에서도 당장 통할 수준"이라며, "다만 공을 맞히는 능력은 좀 더 보완을 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발이 빨라 1번 타자로도 나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나 주루 플레이는 다소 미숙한 점이 있어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2011년도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에 훗날 팀 동료가 되는 [[이민호(1993)|이민호]],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 [[강구성]] 등과 함께 대표팀에 발탁돼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프로야구/2012년/신인드래프트|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는 NC가 3라운드에서 그를 지명했고 계약금 7,000만원에 입단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