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원(정치인) (문단 편집) === 문재인 후보에게 허위 주장 및 피소 논란 === 2017년 3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에게 허위 주장을 하여 피소되었다. “문재인은 [[세월호]] 사건의 숨은 주역”이라는 허위주장을 일삼다가 문재인 전 대표 측으로부터 고소당했다. 김성원은 2017년 3월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된 문재인 전 대표는 즉시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라’는 대변인 논평을 내고 “문 전 대표가 변호사 시절 세월호를 운영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파산관재인을 맡았고,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던 노무현 정부 말기에 유병언 업체에 국민 세금이 투입돼 1,153억 원의 빚이 탕감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문 전 대표는 그동안 세월호를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만 이용하려고 골몰했지, 과거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정하거나 진심을 담아 용서를 구한 적이 없다”고도 했다. 그러나 문재인 당시 후보 측은 “문 전 대표는 세모그룹 파산관재인이 아니라, 법원이 피해자들의 채권 확보를 위해 선임한 신세계종금 파산관재인이었다”며 “오히려 세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소송을 내 승소판결까지 받았다. 기본적인 사실마저 왜곡하는 허위 정치공세가 자유한국당의 전매특허라는 것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세모에 대한 회생결정도 법원이 내린 만큼 노무현 정부가 세모그룹 빚을 탕감했다는 주장 또한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며 김 의원을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3월 29일 검찰에 고소했다. 이후 김성원 의원은 오해를 살 만한 표현이 있었다면서 정정하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국민의 의혹을 풀어주려다가 그런 것인데 법적 대응을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1467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5115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9925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