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원(정치인) (문단 편집) === [[국민의힘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수해지역 방문 망언 파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국민의힘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 [include(틀:관련 문서, top1=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수도권/논란)]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uuOqHjXjkA)]}}}|| [[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수도권|2022년 8월에 발생한 수도권 홍수 사태]]로 인해 [[국민의힘]]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8월 11일]] 당 지도부와 같이 수해지역 중 한 곳인 [[서울]] [[동작구]] [[사당동|사당2동]]을 방문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파일:국민의힘 김성원.gif|width=350]] >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라는 무개념 막말을 하는 장면이 방송에 나오면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폭우 피해를 입어 세간살이가 다 난장판이 된 주민들 앞에서 '비가 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함으로써 스스로 좋은 사람 행세를 위한 사진찍기용으로 왔다는 것을 증명한 것과 동시에, 폭우 피해 주민들에게 능욕을 시전한 것.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전에 "농담이나 사진찍기용으로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음에도 이러한 발언을 한 것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6608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31891?sid=115|#]]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26126?sid=100|#]] 김성원 바로 옆에 서 있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해당 발언을 듣자 비가 오는 지 확인하려는 듯 하늘을 바라보았고[* 비를 확인하려 한 것인지 당황하여 외면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문제가 되는 권성동 의원 역시 수해 현장에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복구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다 주민들의 항의를 들었기에 어떤 것이든 침수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임이자]] 의원은 조용히 하라는 듯이 급하게 김성원 의원의 팔뚝을 한 대 때리고 취재 중인 카메라를 가리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35776?sid=100|#]] 네티즌들은 거세게 들끓었다. 온라인에서는 "폭우에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현장에서 저런 망언을 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처참하다" "침수 피해 때문에 고인이 되신 분들도 있는데 이럴 수 있나" “공감능력 떨어진다”며 분노하는 비판 의견이 쏟아졌다. 극단적으로는 [[짐승]]이니 [[인면수심]]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6051?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5776?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24234?sid=100|#]] >'''"가족, 소방관, 공무원, 군인까지 3일 넘도록 잠 못 자고 사람 찾고 있는데 비가 왔으면 좋겠다니 국회의원이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게 너무 답답하다"''' >----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70374|김성원 의원의 발언에 대한 실종자의 손녀의 반응]](JTBC) 실종자 가족들은 할 말을 잃었다. 실종자의 손녀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당황스럽다"다 이같이 말했다. 수해 현장 주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이건 한순간의 실수가 아닌 평소의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공통된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09445?cds=news_my|#]] 논란이 불어나며 이하 각계 반응과 타임라인 등은 [[국민의힘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 문서로 분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