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원(정치인) (문단 편집) ==== 입장 및 당 지도부 반응 ====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엄중한 시기에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했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으며, “남은 시간 진심을 다해 수해 복구 활동에 임할 것이며,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했다.[[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8111318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이후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해 기자들이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입장을 묻자 "내가 각별히 조심하라고, 지금 이 참담한 정서에 안 어울리는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김 의원이 장난기가 좀 있다. 평소에도"라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이 '김 의원의 발언이 장난스럽게 한 말이라는 건가'라고 되묻자, 주 위원장은 "늘 보면 장난기가 있다"고 답했으며, '김 의원이 발언하고 곧바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는 질문엔 "언론이 큰 줄기를 봐 달라"며 '''"[[피장파장의 오류|여러분들 노는데 우리가 다 찍어보면 여러분들은 나온 거 없는 것 같나.]] 크게 봐달라. 작은 것 하나하나 가지고 큰 뜻을 그거 하지 말고"''' 라고 말하며 김성원 의원을 옹호했다. [[https://naver.me/FXLxRRHF|#]][*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이전부터 유난히 피장파장의 오류를 자주 범했는데, [[논리적 오류]]인 건 둘째치더라도 이번 건에 대해서는 사안이 사안인데 감쌀 걸 감싸라는 비판이 많다.] 하지만 비판이 쇄도하자 12일 비대위원장 직권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위는 8월 22일 소집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66379?sid=100|#]] 김성원은 8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 차례 더 공식적인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youtube(G1Y0gvjVgx8)] 이후 탈당·사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youtube(gW1rnXosim4)] 8월 22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김성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결국 이 일로 인해 당 윤리위로부터 [[9월 29일]], '''당원권 6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18811&code=61111111&cp=nv|#]]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