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준(축구선수) (문단 편집) ==== [[울산 현대/2021년|2021 시즌]] ==== 21시즌 간간히 출전하며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따금씩 활약에 의문점이 남기는 해도 준주전으로는 이만한 선수가 없는 셈. 그리고 7라운드 성남전에서 선발 출전해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성남의 패스를 계속해서 차단하고 엄청난 탈압박을 보여주면서 신형민과 함께 중원을 장악하며 울산 이적 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은 후반 중반 이동경과 교체아웃되어 나갔지만 오늘만큼은 차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성준의 부활은 새로운 영입과도 같다. -- 10라운드 수원전에서 팀이 1:0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투입됐지만 후반 24분 [[강현묵]]의 압박에 당해 치명적인 패스미스를 범하며 [[정상빈]]에게 3번째 실점을 내주는 원흉이 되고 말았다. 16라운드 수원전에서 선발로 나왔고 전반 초반에는 수원의 거센 압박에 고전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센스 있는 패스 몇 차례를 보이며 반격에 나섰고, 후반 85분 절묘한 스루 패스로 설영우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울산에서의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9월 14일 가와사키와의 ACL 16강전에 깜짝 선발로 나왔는데,[* 아무래도 가와사키의 압박이 J리그 내에서도 수준급이기 때문에 중원에서 탈압박과 전진 패스에 능한 김성준을 배치한 듯 하다. 그리고 그 노림수는 잘 맞아떨어졌다.] 원두재와 함께 중원에서 좋은 폼을 보여줬고 탈압박도 준수했다. 33라운드 [[수원 FC]]전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5분 역습 과정에서 이동경을 향해 짧은 스루패스를 찔러주며 이동경의 추가골에 시즌 2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1시즌 울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포함해 도합 25경기 출전 2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