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준(축구선수) (문단 편집) ==== [[울산 현대/2022년|2022 시즌]] ====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재계약을 채결했다. 5라운드 [[FC 서울]]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해 바코와 교체되기 전까지 59분동안 필드를 누비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다. ACL PO 포트전에서는 울산의 센터백들이 코로나 집단 감염, 부상 등으로 모두가 못 뛰게 되자 '''쓰리백의 중앙 스위퍼로 선발 출전했다.''' 전문 센터백이 아니기에 약간의 불안한 모습은 어쩔 수 없었으나 안정적인 빌드업을 보여주면서 울산의 승리에 기여했다. 5월 5일 10라운드 [[수원 삼성]]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왔으나 전반 27분 류승우를 향한 깊은 태클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공을 처리하는 것 자체는 깔끔했지만 축구화 스터드가 아예 무릎에 찍히고 태클도 상당히 깊었던 탓에 퇴장 처리됐다. 위험한 상황을 자제하려 하는 모습이 분명 영상에 나온 것을 보면 고의성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전반적으로 아쉬웠던 수비진의 폼을 커버하기 위해 나온 것이라 아쉬움이 크다.[* 참고로 이때 프렌테 트리콜로가 나가뒤져라 콜을 했는데 어린이날에는 원래 콜 안 하기로 되어 있던지라 차후 콜리더가 사과했다고 한다.] 6월 29일 [[부천 FC 1995]]와의 FA컵 8강전에서 선발로 나와 연장전까지 풀 타임을 뛰었고,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6번 키커로 나서 골문 좌측 하단을 노린 침착한 슈팅으로 팀의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만 이 경기 이후로는 계속 명단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시즌 종료 후 FA로 풀리기 때문에 이적이 예상되었으나, 똑같이 FA가 된 신형민과 고명진과는 달리 울산과 재계약을 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 워낙 기용 빈도가 낮았기 때문에 예상 외라는 평이 많다. 2022시즌 울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포함해 도합 5경기 출전 0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