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한 (문단 편집) === 기타 활동 === 2008년 7월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서 중식당 하이난을 오픈해 부인과 같이 운영했다. 심지어 손님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직접 손님들 차 발레파킹을 해주었다. 벽마다 김성한의 선수시절 사진들이 걸려 있었다. 다양한 팀의 후배들이 찾아와서 사인을 남기고 갔다.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2015년 6월에 [[나주시]]에 '더 하이난'을 오픈했다. 상무지구의 하이난은 '시안'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012년 7월경 교원그룹의 상조 브랜드인 '물망초'의 광고에 [[김용철(야구)|김용철]] 전 롯데감독대행과 함께 출연하여 주목받기도 했다. 광고 슬로건인 "떠나도 남는다 가슴에 남는다"가 김성한 본인의 상황과 잘 맞아떨어지는 터라 짠해지는 느낌이다.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에서 물러나 야인이 다시 되고, [[2014년]] 2월 무렵 [[http://car.donga.com/List/Culture/3/all/20140217/60932439/5|음료광고]]를 하나 찍었다. 뿐만 아니라 [[KBS광주]][* 같은 지역 방송인인 [[지정남]]과 함께 KBS광주 열린마당의 고정 패널로 수년 넘게 출연하고 있다.], [[광주MBC]], [[CMB]] 등 지역 방송국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등 지역 방송인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입담이 상당히 좋다. 2021년 광주MBC의 유튜브 오리지널 컨텐츠 [[전설의 타이거즈]]에도 출연하였다. 선동열 감독이 부진한 성적으로 계약기간이 끝나고 사실상 재계약이 불가능하리라 여겨졌을 때는 새 감독 후보군으로 오르는 듯 했었으나 선동열의 재계약으로 결국 소문으로 끝났다. 그러나 선동열이 2014년 10월 25일에 사퇴하면서 상황은 다시 원점으로... 비록 흑역사가 존재했지만 2년연속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은 김성한 감독이 복귀하면 환영할 기아팬들이 많을 듯하다.[* 지금 기아 상황이 답이 없긴 해도, 김감독 초기도 상황은 비슷했다.][* 다만 이당 시엔 젊은 선수인 김상훈, 홍세완, 장성호, 이현곤, 정성훈,김진우 등이 있었다는것. 과연 김감독이 와도 잘 할지 의문.] 하지만 [[김기태(1969)|김기태]]가 부임하는 바람에 복귀는 당분간 요원해졌다. 그리고 [[상무지구]]에 차렸던 중국집 '하이난'을 넘겨주고[* 지금은 '시안'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광주전남혁신도시|나주혁신도시]] 휴먼스프라자 4층에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33343600470560023|새롭게 ''''더 하이난''''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중국집을 열었다고 한다.]] 중국집도 하면서, 나주시의 유소년야구와 아마야구 육성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한다. 요즘엔 야구칼럼을 쓰는데, '''김성한의 눈'''이라는 타이틀로 엑스포츠뉴스에서 연재를 하고 있다. 상당히 비판적이고 객관적인 논점으로 글을 풀어나가서 한번 읽어볼 만 하다. [[2017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연설을 했다.[[https://youtu.be/CT0uJykPOT8|영상]][* 참고로, 스승인 김응용 감독 역시 문재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 때문에 2018 시즌이 끝나고 [[kt wiz]]의 단장으로 선임된다는 썰[* 여기에 감독으로 해태출신이 같이 온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LG의 금지어'''인 '''[[이순철]]'''이나 대학야구 감독으로서 호성적을 거두던 [[장채근]], [[이건열]]이 온다는 썰이 돌았다.]이 네티즌은 물론 선수단 내에서도 돌았고, 정권에서 앉힌 낙하산 단장이라고 야구팬들에게 비난받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김진욱 감독과 임종택 단장이 모두 나가면서 새로 인선된 단장으로 [[이숭용]] 타격코치가 확정되면서 김성한 전 감독이 kt 단장으로 가는 일은 없었다. 이번엔 진천선수촌의 새로운 선수촌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소식이 [[2018년]] 12월 19일에 전해졌다. 하지만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이 소식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대중의 반응은 당연히 안좋다. 야구팬들은 모두 [[김성한 구타 사건|김성한의 배트 폭행 사건]]을 기억하고 있고, 최근 심석희 폭행사건으로 체육계의 폭행 악습들을 끊자는 목소리가 커져가는 와중에 폭행에 앞장서던 사람이 선수촌의 촌장으로 낙점 되었기에 반발은 더 커져가는 중. 2019년 1월 4일 보도에 따르면 [[신치용]], [[김호곤]]과 함께 선수촌장 복수 후보로 올라있다고 한다. SBS의 보도에 따르면 김성한은 2017년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문재인 후보를 공식 지지했고 TV 찬조연설자로 나섰음에도 유세 활동이 보잘것 없던 사람들에 비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측근들을 체육회 요직에 앉혔다가 정부와 여권에 미운털이 박힌 이기흥 회장이 김성한을 통해 정권과의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하는 [[낙하산 인사|보은 인사]] 차원의 내정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체육계 인사들의 대부분 불만스럽게 애기하는 의문점은 태릉선수촌과 전혀 관련없는 프로출신 사람이 회장 유력시가 되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55&aid=0000701017|#한국 스포츠 망치는 현 정권 낙하산 인사]] 사실 보은인사 시비보다는 구타사건으로 인해 선수촌장에서 낙마한 것이 정설로 여겨진다. 다른 구타사건이 연일 지상파 뉴스를 타던 와중이니 더더욱. 구타사건만 아니었다면 사실 보은인사 논란은 다른 사례에서 흔히 보듯이 무시할 법도 했는데, 선수 구타라는 악질 범죄행위 이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체육계에 역풍을 몰고 오기 좋은 기록이다. 이후 [[신치용]] 고문이 [[2019년]] 2월 7일부로 선수촌장이 확정됨에 따라 없는 일이 되었다. 2019년 12월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김응룡의 팔순연을 개최하였다. 팔순연을 통해서 과거에 소원했던 선수들과도 풀었다고 한다.[* 참석자로 선동열, 방수원, 이종범, 이순철, 김성한, 한대화, 류중일, 조계현, 이승엽, 이호준, 장채근, 장성호, 이대진, 송유석, 양준혁, 이강철, 강영식, 양승호, 김인식, 강병철 등이 있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김응룡, 이순철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지원유세하였다. [[2021년]] [[10월 3일]] 한화전[* 공교롭게도 김성한이 마지막으로 지도자로 있었던 구단이 한화다.]에서 시타를 했다.[* 시구자는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623150|#]] [[2021년]] [[11월 19일]] [[전설의 타이거즈]] 라이브 방송에 김봉연, 김준환, 김일권, 김종모, 방수원과 같이 출연했다. 다음날에는 광주 시내에서 라이브 출연 멤버 6명 및 [[김응용]] 감독이 1983년 한국시리즈 우승기념 카퍼레이드를 재연하였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occultmulder/articles/67149?useCafeId=false&or=m.search.naver.com&query=%EA%B9%80%EC%84%B1%ED%95%9C%2Bcmb%2B%ED%95%B4%EC%84%A4%EC%9C%84%EC%9B%90&buid=816df490-6eb9-4881-b44a-08ad861c6bc7&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ldGMtZm9yLWNvbW1lbnQ.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Y3MTQ5LCJpc3N1ZWRBdCI6MTY0MjM0MDU5ODM2MiwiY2FmZUlkIjoxMzkyNzk2NX0.ea9dpNCCRhnMQK7a1pDmxrmszYUGv6cb4rZG43I5gHU|그의 여러 인터뷰 중 하나(2020)]] [[2021년]] [[7월]]부터 [[지역민방]]인 [[KNN]]에서 제작했던 섬마을 할매가 시즌3로 들어오며 [[광주방송]]과 공동제작으로 바뀌며 [[이만기]]와 함께 MC로 출연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