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한 (문단 편집) === 타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오리궁둥이 타법.png|width=100%]]}}} || || '''{{{#000000 트레이드마크인 오리궁뎅이 타법.[* 한때 타격폼을 [[백인천]]의 타격폼으로 바꿔보려고 했었다. 이걸 본 김응용 감독은 "그냥 니 식대로 해. 백인천이 네가 될 수 없듯 너도 백인천이 될 수는 없어."라는 말로 타격폼 수정을 막았다.]}}}''' || 엉덩이를 뒤로 내민 상태로 타격을 하는 특이한 타격폼으로 인해 오리궁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기준뿐만 아니라 타격폼이 정형화되지 않아 각종 기상천외한 타격폼이 넘쳐났던 당시 기준으로 봐도 이상한 타격폼으로 유명했다. 이는 아마시절 유독 스윙스피드가 느렸던 김성한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구에 연구을 거듭한 끝에 완성 된 것으로 원래 동국대 시절에는 느린 스윙스피드를 보강하기 위해 배트를 비스듬이 기울여 번트를 칠 듯이 흔들거리다 짧게 끊어치는 타격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알루미늄 배트로 치는 거라 반발력이 좋아서 홈런이 잘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무대로 올라가니 나무 배트로는 도저히 대학시절의 끊어치는 타격이 안 돼서 타격폼을 스스로 연구했다는데, 그게 바로 오리궁뎅이 타법이다. 간결한 스윙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면서도 자신의 강점인 뛰어난 펀치력을 살릴 수 있었다.[* 이 일화는 레전드 카툰을 그렸던 만화가 [[최훈]]이 취재해서 쓴 이야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