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현(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6]] === [[박재혁(1987)|박재혁]]을 꺾고 서울 예선 대상자들 중 가장 먼저 24강에 진출하였다. 24강전에서 김윤환, 김민철을 잡아내며 저그전 2승을 챙겨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KSL에서 우승한 직후에 16강까지 좋은 경기력으로 진출했기에 기세가 매우 좋았다. 16강 조지명식에서 선수들이 제일 기피하는 상대 1호였다. 결국 조지명식이 끝나기 직전에 도재욱의 선택을 받아 변현제, 이영한, 도재욱과 C조에 배정되었다. 10월 2일, 16강 2경기에서 도재욱을 잡고 승자전에 올라갔으나 변현제에게 패하였다. 이후 최종전에서 또 도재욱을 잡아내며 조2위로 8강에 진출하였다. 8강 상대로 이영호를 제외하면 누구와 붙어도 상관없다는 승자 인터뷰를 남겼다. 10월 7일, 8강에서 [[조기석]]을 3:0 [[셧아웃]] 시켰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4강에 가장 먼저 선착하였다. 치열했던 1세트를 제외하곤 2, 3세트 모두 실력 차가 월등했고 여전히 [[테테전]]에서 강한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5시즌만에 ASL 4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KSL 우승 후 현재까지도 오프에서 최고의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10월 21일, 4강에서 김정우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2:3 패배하였다. 두 선수 모두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김성현은 아쉽게 4강에 그쳤지만 그동안 ASL에서의 기나긴 부진을 씻어낸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3, 4위전에서는 팀 선배인 [[김윤중(프로게이머)|김윤중]]을 만나게 되었다.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할 김윤중과, [[ASL 시즌1]] 4강전에서의 패배를 복수하고자 하는 김성현의 대결로써 주목되고 있다. 김윤중에게 3: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복수에 성공하면서 비록 결승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기분좋게 시즌을 끝낼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