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회(방송인) (문단 편집) == 김성회의 G식백과 == ||<-2> '''{{{+1 {{{#fff 김성회의 G식백과}}}}}}''' || ||<-2> [[파일:김성회의_G식백과.jpg|width=300]] || || '''활동 시작일''' || 2018년 9월 12일 || || '''소속''' || [include(틀:샌드박스 네트워크 로고)] || || '''유튜브[br]구독자 수''' || 80.4만명[*기준]([[https://socialblade.com/youtube/user/devkimtv/realtime|실시간]]) || || '''조회수''' || 230,800,817회[*기준] || ||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Z0bi2aVJngKLwFTU5g_fLQ|[[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http://www.afreecatv.com/thetesterkim|[[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width=20]]]] | [[https://www.twitch.tv/thetesterkim|[[파일:트위치 아이콘.svg|width=20]]]] || >'''업계인이 털어주는 GAME의 잡지식 백과사전''' >'''[[나노리|G식백과의 김성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텐 있는 콘텐츠를 다뤘지만 터질 듯 안 터질 듯 속만 터지던 김성회 개발자가 드디어 개인 방송인으로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로서 포텐을 터트렸다. 처음엔 'G식백과'로 시작했다가 어느 시점부터 '김성회의 G식백과'로 이름을 바꿨다. 구독자에 대한 애칭은 '''G식구'''다. 주로 게임계의 뉴스[* 게임 발매, 게임 회사, 거대 게임쇼 , E스포츠 등], 게임의 소개[* 주로 인디 게임 위주로 소개하는 편. 본인이 했던 메이저 게임을 소개할 때도 있지만 요즘은 유튜브 때문에 거의 못해 신작의 빈도는 매우 적고 구작 위주로 한다. 또한 숙제 방송도 넓게 보면 여기에 해당된다.], 게임의 역사, 게임 개발자 이야기 등 게임에 관련된 전반적인 걸 대부분 다루며 여기에 더해 인터뷰 등의 형식을 통해 게임 스트리머나 프로게이머 이야기를 하거나, 게임 유행어, 줄임말이나 밈 등 2차 문화에 대해서도 다룰 때가 있으며, 본인의 게임 인생의 절반 가까이를 꼬라박은 블리자드의 경우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따로 영상을 제작하는 훌륭한 겜덕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가뭄에 콩나듯이 후일담이나 근황 등을 전하는 유튜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때도 있는데 영상으로 남기는 경우는 드문 편이니 알람을 맞춰두고 생방송을 챙겨 보는 걸 추천한다. 일반적인 게임 소식 유튜버와 달리 정치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된 게임 질병화, 셧다운제, 중국 게임계, 게임 사행성 문제, 문체부와 국회 문체위의 인사등등의 문제를 과감하게 지적하면서 게이머들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게임 유저계의 [[잔다르크]]'란 찬사를 받고 있다. 실제로 관련 이슈에 있어서 파급력만큼은 중년게이머 김실장과 투탑이라고 봐도 될 정도.[* 다만 김실장의 경우 심각한 사안이 아닌 이상 준비했던 스케쥴대로 진행하는 편이라 이슈 파이팅 자체는 g식백과가 선두에 있다.] 다만 OGN의 [[겜생상담소]]에서 밝히기를, 본인은 잔다르크, 투사, 열사 같은 칭찬이 몹시 부담되고 꺼려진다고 한다. 이미지가 숭고해질수록 실수가 용납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속사포 해설 때문에 빨리 지나가곤 하지만, 은근 욕설도 있는 편. 하지만 적절한 삐처리와 순화된 자막[* 가령 [[시발]]이라는 대사를 칠때 목소리는 검열되고, 자막은 [[젠장]]으로 나온며, [[존나]]는 [[아주]]로 나온다.] 때문에 문제 되는 일은 없다. 또한 분명 들으면 욕 같은데 욕이 아닌 단어 만들기 개그도 나오는 편. '''좋댓구'''(좋아요, 댓글, 구독의 줄임말)가 그 예. 김성회의 말로는 자신의 채널이 [[EBS]] 같은 교육채널 느낌을 덜고 [[쌈마이]] 감성을 넣고자 이러한 개그를 고수하고 있다고 한다. 그 외에 게임은 문화다, 게임은 김밥이다[* 게임은 이과+문과+예술의 능력이 모두 합쳐진 대중적인 놀거리이므로, 마치 다양한 재료로 만든 대중적인 음식인 김밥처럼 평범하게만 바라봐 달라는 캠페인], --[[케인(인터넷 방송인)/밈#s-게이는 문화다|게이는 문화다, ]]--인디 게임 부흥, 게임 인식 제고 등 긍정적인 캠페인도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대신 한 주제로 게임 여러 개를 묶어서 다루는 콘텐츠[* 최고/최악의 동료 NPC 정도 뿐이다.]나 게이밍 기어, 비디오 게임 콘솔 등 하드웨어 부분은 거의 안 다뤘었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가 동시 발매 될때를 기점으로 콘솔 부문쪽도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 업계 경력과 정보를 바탕으로 일반인의 시점에서도 알기 쉽게 적절하게 드립을 섞어가며[*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의 양대정당과 기타 당을 [[WOW]]의 [[호드]], [[얼라이언스]], [[판다렌]]으로, 강제적 셧다운제와 선택적 셧다운제를 [[LOL]]의 바론과 용에 비유한적 있다.] 빠르게 내용을 전개하는 게 일품. 정말 업계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정보도 많지만, 추측성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에 맹신은 금물이다.[* 가령 [[GOTY]]를 소개하는 [[https://youtu.be/oUBGzxfc6Pg|영상]]에서 [[GAME OF THE YEAR PICKS BLOG]]를 설명하며 게임사가 해당 블로그를 어느정도 의식하고 있다는 식으로 잘못 이야기하는 바람에 한동안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GOTY 블로그가 지나치게 많은 권위를 가지게 된 적도 있다.] 허나 업계 정보는 해당 업계에서 종사한다고 해서 모두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당 회사 안에 있다고 해서 정확히 알 수 있는 것도 아닌 데다, 사건이나 정보의 당사자라 해도 회사 계약 사항 중의 하나인 비밀유지서약이나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기타 등 알기 어려운 복잡한 속사정이 매우 많기에 이는 [[어른의 사정]]으로 이해하는 게 좋다. 대신 업계 관계자들을 직접 취재하며 자문을 구하고 팩트 체크를 하는 등 근거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많은 노력을 보인다. [[https://www.youtube.com/user/devkimtv/community|#]] 2021년 8월 셧다운제 폐지 기념 스트리밍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메우기 위해 최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냥 렉카가 아닌 발로 뛰는 렉카"로 인정받으면 좋겠다고 한다. 개발자들, 업계인들, 오락실 현장, 국회, 프로게이머, e스포츠 관계자 등을 직접 만나고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철권]] e스포츠 편에서 파키스탄 프로게이머들의 해외 대회 현장 인터뷰를 받아온 것은 스스로 뿌듯했다고 한다. 초창기엔 평범하고 차분한 텐션으로 진행해 루즈한 감이 있었지만, 갈수록 템포가 빠른 음악과 대본을 빠르게 쏟아내며 마치 웅변이나 연설 같은 높은 톤에 랩 같은 빠른 템포로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초기 영상과 아래 빚투 영상에서 목소리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연하다. 특히 방송이나 드라마 패러디 영상을 많이 활용한다. 게임 커뮤니티에서 사용한 패러디도 많이 쓰기에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익숙한 장면이 많이 보인다. 스스로도 밈 욕심이 많은 모양인지 축약어를 많이 사용하는 편. 나중엔 아예 게임 축약어를 가지고 영상 한 편을 따로 만들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m2whRgeyw|#]]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maGrCjWlZc)]}}} || || G식백과 제작과정과 사과의 말씀 || 처음엔 구독자 5만 명 감사 영상으로 제작했다가 소통 영상으로 제작한 동영상으로 해당 영상이 제작되는 과정에 대해 언급한다. 초기엔 회Tube, 겜정TV 같은 이름을 생각했는데 포기했다. 나무위키 못지 않게 [[병신TV]]란 밈이 만들어질 정도로 이미지가 나쁜 닉네임들이라 거른 듯하다. 이후 게잡지식, [[나무위키|게무위키]]로 생각을 전개 했다가 Gspot[* 게임 관련 정보들이 모이는 Spot이라는 뜻으로 지은 것 같지만, [[G스팟]]이 떠올라 포기한 듯하다.], G식백과까지 와서 그나마 G식백과가 가장 나아서 그렇게 지었다고.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겪은 일과 경험에 대해 정리했다. 이 영상에서 '속도 경쟁하는 정보 유튜버들'을 '''사이버 렉카'''에 최초로 비유했다며, '''렉카'''라는 유행어의 창시자가 자신이라고 구글 기간검색 결과를 통해 증명했고 별명이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종종 스스로를 렉카라고 표현하는 중. 2020년 들어 게임쪽 관련 이슈가 정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관련 영상 댓글이나 채팅창에서 각종 분쟁으로 개판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김성회 본인은 자신은 어느 편도 들지 않겠다며 게임의 인식 향상에 필요하다면 양쪽 다 공격하고 지지한다고 하면서 중립을 표방한다. 정확하게는, 개인으로서는 정치 성향이 없을 순 없지만 최소한 G식백과 운영자로서는 정당 편향성을 지니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셧다운제 폐지 기념 영상에서도 양당에 적절히 경쟁 구도를 형성시키며 기능적으로 정치인을 활용하는 것이 실리적이라고 말한다. 지난 게임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현재는 게임썰 관련 영상은 모두 내려간 상태다.] 원래 지지하는 정당은 따로 있었지만, '''[[데스윙]]이 쳐들어 왔을때는 [[호드(워크래프트 시리즈)|호드]]와 [[얼라이언스(워크래프트 시리즈)|얼라]]도 연합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게이머를 지지하는 정당을 지지하겠노라고 노선을 선회하고 구독자들도 본인의 생각에 동참해주길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이는 정치 성향 가릴것 없이 게임과 관련된 정계 인사들을 만나서 행동하는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다. 실제로 김성회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자유한국당]] [[김세연(정치인)|김세연]] 의원,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을 직접 만났다. 다만 김성회의 대외활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한 의원은 [[이동섭]] 의원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래프의 XYZ축에 비유해 친게임, 반게임 성향은 보수와 진보를 안 가린다고 덧붙였다. 21대 국회에서는 [[전용기(정치인)|전용기]] 의원, [[하태경]] 의원, [[이상헌]] 의원, [[류호정]] 의원, [[허은아]] 의원등 각 당의 게임 관련 국회의원들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병자들의 공격을 수도 없이 받으며, 김성회 본인도 이로 인해 부담감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나무위키에서도 익명의 사용자에 의해 그를 어느 한쪽 성향으로 몰아가려는 시도가 있었다. [[https://youtu.be/2vXLRTjLwkg?t=57|#]] 셧다운제 폐지 시리즈를 진행 중일 때는, 극좌 측에게는 '셧다운제 폐지는 여가부 공격을 위해 G식백과와 국민의힘이 함께 기획했다'라고 공격받았고 극우 측에게는 '셧다운제 폐지는 셧다운제 꼬리자르기로 여가부를 지키기 위해 G식백과와 민주당이 함께 기획했다'라고 공격받았다고 스트리밍에서 증거자료들을 보여주었다.[* 특히 [[트위터]]의 극성 여가부 지지자들에게 받은 '생식기를 잘라버릴 놈'이라는 많은 악플들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좌우 양쪽에서 공격 받으면서까지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이유는, 좌우 정당에 대한 가치 판단을 드러내는 순간, 정작 게임 이슈는 뒷전이 되고 오로지 양당 지지자들의 싸움으로 난장판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2021년 12월 2일, 다름아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인터뷰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인터뷰에 응해줬지만 윤석열 후보는 나오지 않아서, [[윤석열]] 후보 대신 [[안철수]] 후보를 인터뷰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2년 1월 18일에 윤석열 후보 출연에 대한 분노 섞인 최종 영상[[https://youtu.be/gnFOTrefukg?t=376|[[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 을 올렸는데 윤석열은 결국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김성회에게 '''제일 먼저 출연을 요청했던게 윤석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과 안철수가 모두 출연할 동안에 한 달 넘게 언제 출연하겠다고 확답을 주지 않고 연락책이 계속 바뀌어서 김성회도 세트를 다 치우고 마음을 접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기사로 윤석열이 G식백과에 출연하겠다는 기사가 뜬 것을 보고 다시 국민의힘 측에 연락을 해봤으나 '모르겠다.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싶다'라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오는 바람에 그냥 김성회가 먼저 더 이상의 대선 관련 컨텐츠는 없으며 윤석열의 출연도 없다고 끝을 냈다. 대선 직전 해당 영상은 내려갔다. 대신 22년 5월 16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인터뷰에 참여했다. ([[https://youtu.be/U9ax0fTpTgI|#]]) 윤석열의 출연 불발로 고초를 겪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받고 이재명, 안철수의 영상과 비슷한 구조로 게임계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숙제 방송의 경우 숙제 방송임을 확실히 밝히며(유료광고 알림을 표시하고 영상 오프닝에 '광고주'나 '숙제 광고'등의 멘트를 삽입해 광고임을 밝힌다), 본인의 게임 전문가적 입장을 팔면서까지 하진 않겠다고 했으며 대략 한 달에 한 번꼴로 올라온다. 이미 이전부터 숙제 방송에 대해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갯수도 조절하고 광고임을 확실히 밝히는 데다 광고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주로 세이브 더 칠드런을 통해 아이들에게 IT 기기를 지원해주는 쪽으로 기부하고 있다. 정확한 액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최소 4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보인다.] 구독자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도 해온바 있기에, 덩치가 큰 유튜버임에도 [[뒷광고]] 같은 논란은 없었다. 2022년 7월 27일 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iMuCGvxy5S7ULoLuTqRrDA/|김성회의 잡식백과]]를 오픈했다. 원래는 [[김성회 비리결탁 누명 사건]] 당시 지속적인 신고로 빨간딱지가 붙어 본채널이 삭제될 것을 대비해 만들었던 대피용 채널이었지만, 본채널에 올리기 애매한 잡다한 영상이 업로드되는 채널로 개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