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세연(정치인) (문단 편집) === 정치적 노선 === [[국민의힘]] 또는 우파 계열 정치인들 중에서 상당히 개혁적인 성향의 [[소장파]] 국회의원이다.[* [[국민의힘]] 정치인 치고는 [[기본소득]]에 대해 긍정적이고, [[성소수자|성소수자 인권]]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고 할 정도다. [[국민의힘]] 내에서 [[온건 보수주의]]자인 [[남경필]], [[원희룡]], [[유승민]], [[정병국]] 등보다 더 온건한 성향을 가진다.] [[유승민]]과 정치적 의견을 수시로 주고 받는 측근으로 분류된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정당]]을 탈당했었다. 탈당하기까지 고심을 거듭하다가 자신의 지역구 당원들과 지방의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다. 그들의 공천을 책임져야할 문제가 있었기 때문.[* 21대 총선 불출마한 뒤 언론에 보도된 일화에 따르면 사석에서 자신이 다음 총선에 도전하는 것이었다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지 않았을 거라 말했다고 한다.][* 국민의당 통합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통합 문제는 전혀 아니고 지역구 문제 때문이라고 본인이 밝혔다. 김세연 의원 역시 국민의당과 통합하는 데에는 찬성했다.] 하지만 [[유승민]]에 대한 신뢰와 지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으며, 유승민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그를 이해하고 동정하는 분위기가 존재하며, 탈당 당시 거의 유일하게 훈훈하게 헤어진 편이다.[* 김세연 의원이 탈당을 선언한 다음날 유승민 대표와 바른정당 의원들을 공식석상에서 만났는데, 김세연 의원은 울먹임을 참는 표정을 하고 있고 유승민 대표와 다른 의원들은 환한 표정으로 격려해주는 모습이 언론에 나왔었다.] 이 때문에 향후 몇 년 이내에 [[바른미래당]]으로 복당하지 않겠느냐는 일부 [[친유]] 지지자들의 견해도 있다. 바른미래당으로 복당할 지는 불투명할지라도, 적어도 유승민과 재결합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이 다시 합당하면서 둘은 [[미래통합당]]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국회 폭력과 강경한 투쟁과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국회선진화법을 만든 국회의원으로, 끝까지 국회 선진화법에 대한 소신을 지켰다. [[박혜자]] 전 의원,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 19대 국회 당시 광주 광산 을 의원. 2018년 광주광역시장으로 당선.]과 더불어 '지방대학육성법안'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김세연의 지역구인 [[금정구(선거구)|금정구]]에는 [[부산대학교]]가 위치해 있어서 이 법안을 제안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