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세진 (문단 편집) ==== 2016-17 시즌 ==== 2016-17 시즌에 들어서는 용병 제도가 자유계약 제도에서 트라이아웃제로 바뀌어 팀의 리그 2연패 주역이던 [[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를 떠나보내게 되었고, 트라이아웃제로 영입한 롤란도 세파다가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시즌이 개막하기도 전에 퇴출되었으며, 대체 용병이던 마르코 보이치 역시 기량 미달로 퇴출되는 등 용병 농사 실패와 [[송명근]]의 부상 등으로 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며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KB손해보험]]과 함께 나란히 꼴찌를 다투는 초라한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신인 세터 [[황택의]]를 발굴하여 어느 정도 승수를 쌓은 KB손해보험과는 달리 이 팀은 속절없는 연패 행진에 점점 최하위 자리가 굳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배구팬들 사이에선 시몬빨이라는 의혹을 듣기 시작했다. 결국 2017년 1월 30일,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패하며 [[포스트시즌]] 트래직 넘버가 완전히 소진됨으로써 지난 시즌 우승팀의 체면을 단단히 구겼다. 더욱이 이 날은 다른 날도 아니고 '''김세진 감독의 [[생일]]'''이었던 탓에 이 날의 패배와 봄 배구 진출 실패가 맞물려 더욱 비참해 보였다. 이후에도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였고, 결국 '''7승 29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더군다나 포스트시즌에 못 간 다른 팀들도 10승 이상은 거뒀는데, 이 팀만 이 시즌 유일하게 10승도 못 거뒀다.[* 사족으로 여자부의 모든 팀도 10승 이상씩 했다.(최하위 도로공사가 11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