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세진 (문단 편집) ==== 돌풍의 2014-15, 2015-16 시즌 ==== 2014-15 시즌에는 [[쿠바]] 국가대표 출신의 '시몬스터' [[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와 [[경기대학교]] 3인방이 팀 내 주력으로 자리잡으며 정규 시즌 2위를 기록, 플레이오프(준결승)에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한국전력]]을 제압(2경기 모두 파이널세트)하며 창단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신치용|은사]]가 이끄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삼성화재]]를 3연승으로 스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이후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세진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신치용]] 감독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왜 김세진 감독이 준비된 감독이었는지 [[http://www.sportsseoul.com/?c=v&m=n&i=195450|알 수 있는 대목.]] 2015-16 시즌에는 초반에는 선두자리를 유지했지만 후반기 들어 삼성의 추락과 현대캐피탈의 연승으로 조금 묻히는 면이 있었으나, 준결승전 에서 삼성킬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삼성화재를 2게임 모두 이기며 삼성의 연속 챔결 진출기록까지 끊어내버렸고, 결승전 에서는 후반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던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을 3승 1패로 제압하여 2년 연속 챔프전 우승 달성에 성공함으로써 지난 시즌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었고 이 덕분에 4년 재계약을 채결했다. 더 놀라운 점은, 시즌 도중에 [[우리동네 예체능|우리동네 배구단]]의 감독까지 겸직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겸직을 맡았던 [[우리동네 예체능|우리동네 배구단]]도, '''배구를 처음 하는 선수들이 대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반 년도 안되어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김세진 감독이 시몬빨 감독이었을 줄은 아무도 몰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