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세환(1975)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SK002_20140813_6002ext01_99_20140814030203.jpg]] * 키가 굉장히 큰 편이다. 184cm인 김은중과 비슷할 정도며, 184~186cm 정도로 추측된다. *2010년 당시 전국 최연소 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14년 전국 최연소 프로 축구단 대표이사를 역임 했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 김세환은 대단한 능력을 보여줬다 * 대전 시티즌 대표 이사 시절 매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일일이 손편지를 썼다고 한다. * 야구선수 [[조인성(야구)|조인성]]과 친하다고 하며, 조인성이 김세환의 자서전 출판기념회에도 참석했었을 정도이다. * 2014년 대전 시티즌의 사장으로 부임한 후 선수들에게 리그 우승 시 카퍼레이드를 약속했고, 실제로 대전이 리그에서 우승하자 카퍼레이드를 추진했었지만, 대전시에서 불허를 내렸고, 이에 구단 자체적으로라도 실행하려 했지만 끝내 실행하지 못하였고, 이는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아있다고 하며, 이를 불허했던 대전시의 결정에는 아직도 의문을 가지고 있다. * 대전 사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자주 대전 구단의 홈경기를 직관하고 언론 등에서 대전 구단에 대해 조언과 비판을 하는 등 대전 구단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2018년 대전 MBC 시사토론M에 출연해 대전 시티즌 구단과 [[김호]] 대표 이사의 방만한 구단 운영과 비대한 선수단 규모 등에 대해 강한 질타를 날리며 팬들로부터 찬사를 얻기도 하였다.[[https://youtu.be/qesCNYhns40|#]] *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염홍철]] 전 대전 시장의 최측근으로서 시장 퇴임 이후에도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이후 [[대전 하나 시티즌]]의 대표로 역임한 [[김호]]나 [[허정무]] 등의 전직 축구 선수, 감독 출신 대표들에 대해서는 경영자로서 자질 등에 대해서 의문과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며, 축구팀의 경영자가 축구에 해박한 것은 독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 경영이 축구에 절대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이거는 굳이 김세환 뿐만 아니라 많은 축구인들도 우려하는 부분인데, 당장 [[김호]], [[허정무]], [[조광래]] 등의 축구 선수, 감독 출신 경영인들이 구단 경영을 하면서 감독의 선수단 운영 및 전술 등에도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논란이 심심치 않게 터져나왔기 때문이다.] * 특이하게도 한밭대학교 교수로서 전공 분야는 스포츠경영이며, 관련 교과목은 스포츠 조직의 갈등과 리더십, 스포츠 경영학, 스포츠 사회학,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시설관리 등인데도 공과대학에 소속되어 있다.[* 정확히 말하면 한밭대학교 공과대학 산학융합학부 소속이다.][* 김세환이 공부하고 몸 담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 경영, 정치 등은 이공계열하고는 거리가 먼 분야이다.] * [[허구연]] KBO총재의 [[한화 이글스]] 연고이전 발언에 대해 '핫바지'라는 단어까지 쓰는 등 강도높게 질타하기도 했다.[[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579100725463336&id=100000904515224|#]] * 대전 내에서 각 정계인사부터 각종 생활 체육계 인사들까지 모두 포함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마당발이라고 하며, 실제로 SNS를 보면 정당을 막론하고 여러 정치인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대전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75년 출생]][[분류:축구경영인]][[분류:대전 하나 시티즌/역대 대표 이사]][[분류:남대전고등학교 출신]][[분류:한밭대학교 출신]][[분류:고려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충남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예체능 교수]][[분류:기업인 출신 정치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