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소향(1980) (문단 편집) == 여담 == * 필터 카메라를 좋아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 퇴근길에서 팬이 스노우를 켜니까 "드디어 어플이다...!" 하며 좋아한 적이 있다고 한다. * 김소향 본인 소유의 오픈카가 있다. 차종은 폭스바겐 뉴 비틀 카브리올레. '하뿡이'라는 차 이름도 지어주었다. 본인은 이 차가 정 들어서 못 바꾸겠다고. [[https://www.instagram.com/p/B-9jrr2J9mW/?utm_source=ig_web_copy_link|#]] * [[대학로(서울)|대학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지금은 남산으로 이사했다. [[https://www.instagram.com/p/B_6ZQOcphaO/?igshid=1r9574nd80tdn|#]] 이 때문에 마리 퀴리 포스터가 홍아센에 크게 걸리자 어머니가 자랑스럽다며 전화하셨다고 한다. [[https://www.instagram.com/p/CCui4daplNy/?igshid=savfopyjyzqs|#]] * 연기를 할 땐 인물과 자신의 공통점부터 찾으며, 발을 붙일 공통점이 많을수록 확신이 생기고 연기가 깊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 어릴 때 기계체조를 하였다. 그래서 어머니는 배우가 아니라면 태릉인이 됐을 것이라고 늘 말씀하신다고 한다. * 사랑을 믿지 않고 운명이 이끄는 대로 사는 편이라고 한다. *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연습실에선 활기차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 아버지가 택시기사이신데, 종종 아버지의 택시를 탄 뮤덕들의 간증이 올라오기도 한다. 딸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신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