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수겸 (문단 편집) === 그 외 등장인물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100%; border-left:5px solid #228b22; padding: 0.3em 0.5em; text-align:left; font-size: 1.03em" '''[[강백호(슬램덩크)|{{{#373a3c,#ddd 강백호}}}]]'''}}} * 의외로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에게 정신적인 영향을 준 사람이다. 북산 vs 상양 당시, 김수겸이 속공 상황에서 [[송태섭]]과 1:1일 하던 중에 김수겸을 쫓아가던 강백호가 얼빠진 실수로 김수겸에게 하드 파울을 저질렀는데 강백호가 "괜찮아, 후보 선수?"라고 반 장난식으로 사과하자 다른 [[상양]] 선수들은 "너 이 새끼, 그게 사과하는 사람 태도야?"라고 화를 낸 적이 있다.[* 강백호는 채치수, 이정환, 윤대협처럼 자기보다 선배격인 선수들에게 반말을 하는 것은 기본이며, 한국어판에선 순화되었지만 일본판 원문에선 심지어 안선생님이나 감독들에게도 반말을 한다.] 그러나 김수겸은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지 "괜찮아. 이쯤이야 시합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잖아?"라고 대범하게 넘겨버렸다. 그리고 훗날 강백호는 산왕전에서 [[신현필]]이 자기한테 하드 파울을 가하자 김수겸과 마찬가지로 시합하다 그런거니 괜찮다는 말로 넘어간다.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100%; border-left:5px solid #228b22; padding: 0.3em 0.5em; text-align:left; font-size: 1.03em" '''[[남훈(슬램덩크)|{{{#373a3c,#ddd 남훈}}}]]'''}}} * 작년 전국대회 때 김수겸을 부상입혔던 상대로 그 경기 이후 [[에이스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남훈(슬램덩크)|남훈]]은 당시 김수겸에 대해 한 치 앞도 물러서지 않고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상대라고 생각했으며, 김수겸은 [[북산]]의 전국대회 1차전 상대가 [[풍전]]이라는 소식을 듣자 남훈이라는 녀석의 승리에 대한 집념에 선수들이 꽤나 고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당시 입었던 상처가 꽤 심했는지 바람이 불어 이마가 드러난 곳엔 부상당한 부위에 꿰맨 흉터 자국이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