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수겸 (문단 편집) === [[슬램덩크(TVA)|TV 애니메이션]]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ujima Kenji Anime.png|width=100%]]}}}|| 오리지널 에피소드 한정으로 지나가는 길에 북산고 농구부에 들려 전국대회에서 잘 하고 오라고 인사만 하고 가려 했는데, 미들 슛을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이 난 강백호에게 발을 붙잡힌다. 여기에 마침 상양 선수들과 함께 북산을 방문했던 [[박경태(슬램덩크)|박경태]]가 급하게 [[변덕규]], [[허태환]], [[황태산]], [[윤대협]]에게 연락을 돌려 섭외하지만 허태환만 제시간에 겨우 도착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북산 선수까지 껴서 연습 시합을 하기로 준비한다. 그러나 경기 시작 직전 거절했던 변덕규가 도착하면서 북산 vs 상양ㆍ[[능남]] 올스타팀이라는 전무후무한 비공식 매치가 성사되면서 김수겸이 주장이자 [[포인트 가드]]로서 이 연합팀을 이끌게 된다. 경기가 진행되는 와중에 연합팀의 상황이 불리해지자 [[박하진(슬램덩크)|박하진]]이 동생에게서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낚시하고 있던 윤대협을 픽업해오고 [[하프타임]]에 추가로 황태산이 도착한다. 그렇게 후반에 연합팀에 윤대협 - 변덕규 - 황태산 - [[성현준(슬램덩크)|성현준]]이라는 공격력을 극대화한 엔트리가 구성되자 지역예선에서 보여주지 못한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는데, 특히 [[윤대협]]과는 이 시합에서 둘 다 [[포인트 가드]]로 나서면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봤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랫동안 함께 농구를 한 멤버와 같은 팀플레이를 보여주면서 경기를 풀어나갔다. 다만 하필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의 특훈 슛이 원작과 달리 여기서 폭발하는 바람에 이걸 전혀 예상 못했던 능남, 상양 연합팀은 말 그대로 뒤통수를 맞았고, 마지막에는 강백호가 제목에 맞게 [[슬램덩크(동음이의어)#Slam dunk|슬램덩크]]로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1골차로 석패했다. 그렇게 시합은 비록 지긴 했지만 팀의 주장으로서 북산의 전국대회에서의 건투를 빌어줌과 동시에 다음 번엔 반드시 [[상양]]이 이긴다고 다짐하며 마무리를 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