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수지(배구선수) (문단 편집) === 현대건설 시절 === 2005년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절친인 [[김연경]]을 쟁탈하기 위한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병림픽 때문에 가려진 감은 있지만, 2000년대 한일전산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재목으로 2006년부터 국가대표팀에 뽑힐 정도의 유망주였다. 당시 국가대표팀에서 [[정대영]]-[[김세영(배구선수)|김세영]]의 백업으로 선발이 됐고, 내심 이 둘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길 바라는 전문가와 팬도 적지 않았다. 프로 진출 당시 [[정대영]]의 대각에 서며 레전드의 가르침을 받고 클 줄 알았으나 수비력에 비해 공격력은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후 2년 후배인 [[양효진]]의 급속한 성장으로 팀내에서도 2번 센터로 밀리게 된다. 수상전력은 2013 코보컵 MIP뿐이었을 정도. 5년차인 2009-2010년 시즌부터는 자신의 장점에 맞는 역할을 이해했고 실제로 개인 성적과 팀 성적도 괜찮았지만 워낙 같은 포지션의 [[양효진]]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향에 이 당시 팬들에게 불린 별명이 '투명망토'. 그래도 팀에서는 필요한 선수로 인정받아 2011년 첫번째 FA땐 제2센터치곤 좋은 대우를 받으면 재계약하기도 했다.[* 그 당시 현대건설의 수비는 양효진과 김수지의 높이에 상당히 의존하던 터라 달리 방법이 없었다. 김수지의 플레이 스타일은 국대에서 김연경이나 김희진, 현대건설의 양효진이나 전성기의 황연주등 뛰어난 에이스를 서포트 해주는 역할이다. 팀에서는 인정받고 필요한 선수로 인식되나 팬들에게는 이 선수가 뭐했더라 라고 생각되기가 쉽다.] 2005-2006 18경기 63득점, 23.9% 공격성공률, 0.22 블로킹 per 세트, 50% 리시브 효율, 1.49 디그 per 세트 2006-2007 24경기 141득점, 26.9% 공격성공률, 0.28 블로킹 per 세트, 51.22% 리시브 효율, 1.85 디그 per 세트 2007-2008 28경기 167득점, 26.6% 공격성공률, 0.35 블로킹 per 세트, 41% 리시브 효율, 1.43 디그 per 세트 2008-2009 28경기 165득점, 29.25% 공격성공률, 0.47 블로킹 per 세트, 37.84% 리시브 효율, 1.02 디그 per 세트 2009-2010 28경기 200득점, 32.64% 공격성공률, 0.39 블로킹 per 세트, 55.56% 리시브 효율, 1.29 디그 per 세트 2010-2011 24경기 176득점, 42.07% 공격성공률, 0.29 블로킹 per 세트, 59.09% 리시브 효율, 1.11 디그 per 세트 2011-2012 30경기 227득점, 44.56% 공격성공률, 0.27 블로킹 per 세트, 70.83% 리시브 효율, 1.16 디그 per 세트 2012-2013 30경기 162득점, 42.8% 공격성공률, 0.34 블로킹 per 세트, 46.15% 리시브 효율, 0.98 디그 per 세트 2013-2014 30경기 164득점, 43.43% 공격성공률, 0.37 블로킹 per 세트, 30.77% 리시브 효율, 1.05 디그 per 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