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수창 (문단 편집) === 조속한 사표수리가 낳은 후유증 === 법무부에서 사표수리를 워낙 빨리 해버리는 바람에, 월 400만 원이 넘는 [[연금]]도 제대로 타먹고 [[변호사]] 개업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쫓겨난 것이 아니라 제 발로 나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업 특수통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모셔가면 연봉 수억은 일도 아닌 신분이 되었다.[* 그래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의 형평성이 문제가 되었다. 채동욱 때는 사표 수리도 안 해주고 질질 끌면서 온갖 굴욕을 다 안긴 반면 이 인간은 거의 광속으로 사표 수리를 해주었으니... 게다가 이건 대통령 훈령에서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 것이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