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승관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은퇴 후 [[박영진(야구선수)|박영진]] 감독의 부름을 받아 모교인 [[대구 상원고등학교 야구부|상원고등학교]]의 타격코치로 부임했으며, 잠시 투수코치를 겸하기도 했다. 2015 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의 드림팀(3군) 타격코치로 합류했다. 이후 롯데에서 이런저런 보직을 맡다가, 2017년 시즌 초 타격 부진으로 인해 [[훌리오 프랑코]] 타격코치와 자리를 맞바꿔 1군 타격보조코치로 올라왔다. 시즌 후반기에 메인 타격코치였던 [[김대익]]이 외야수비코치로 보직이 바뀌자, 1군 메인 타격코치로 보직 변경됐다. 시즌 막판에는 동갑내기 친구 [[이승엽]]의 사직구장 은퇴 투어에도 참석하기도 했다. 타자 친화적 구장인 사직구장을 홈으로 쓰고 극타고투저 시대에서 지독한 스몰볼을 추구하고 레벨스윙을 강조하고 있다. 다른 팀들은 발사각도 연구까지 하면서 타고투저 시즌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만 롯데는 전혀 그렇지 않다. 게다가 롯데의 대표적인 느린 발을 가진 최준석, 강민호가 전력에서 이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살타가 리그 2위이다. 2018년도 타고투저의 근본적 원인인 공인구 덕분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내었다. 그러나 2019시즌 공인구가 바뀜과 동시에 팀 타격은 최하위로 머물러 있다. 게다가 2019년 6월 13일 [[잠실 야구장]] [[LG 트윈스]] 12차전이 끝나고 불명예 신기록을 세웠다. 1986년 이후 33년만의 최악의 굴욕수준이다. [[양상문]] 감독도 책임이 있지만 [[김승관]] 코치의 책임도 있다는건 분명하다. 이 정도면.. ~~알지?~~ 2019년 6월 15일 [[손인호(야구)|손인호]] 코치랑 직함이 바뀌었지만 별 차 없고 이후 [[양상문]] 감독이 중도사퇴하고 수석코치인 [[공필성]] 대행이 남은 후반기 시즌을 이어서 마무리 지어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공필성]] 대행이 코치진 이동을 하여 살아남았지만 답답할 따름.. 2019년 10월 7일 [[성민규]] 단장 체제하에 재계약을 안하는게 확정되며 롯데를 떠났다. [[파일:역대 최악득점.png]] 롯데에서 나온 후 2020년 감독 공개경쟁 모집을 통해 모교인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선임됐다. 감독 부임 이후 2020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신일고에게 8-17로 패했다. 대회 우승은 강릉고, 준우승은 신일고가 했다.] 2023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선린인터넷고에게 7-11로 패했다. 대회우승은 부산고, 준우승은 선린인터넷고가 했다. 청룡기에서는 8강에 진출했으며 동향 라이벌 경북고가 30년만의 청룡기 제패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