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승래 (문단 편집) == 소개 == 대한민국의 現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로게이머]]. 前 [[카트라이더]] 및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감독. 현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몇 안되는 군필 선수이다. 일명 '''군필라이더'''. 신인 시절부터 주행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아왔으며, 포텐을 터뜨린 17차리그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시즌 제로때는 아이템 에이스를 맡아[* 다만 당시의 아이템 에이스는 김강산이라는 선수였으나 스피드와 아이템에서 모두 존재감이 없었고(...)(당시 김강산은 본선에도 운으로 올라왔단 말이 많을 정도로 욕을 먹었다.) 김승래가 아이템에서 맹활약했다. 어찌보면 하이브리드의 원조인 셈.] 준결승까지 가게 만들었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군 제대 후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전역 전 못지 않은 주행을 갖춘 대단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오히려 입대 이전보다 커리어는 전역 이후가 화려하다.-- 은퇴 이후에는 코칭스태프로 전업하였으며[* 카트라이더에 선출 감독, 코치는 거의 없으며 김승래 외에는 문호준과 박인재, 김현민, 이재성, 최대섭 정도만 여러 시즌 계속해서 일을 해 온 선출 감독이다. 그마저도 이재성은 2020년을 끝으로 감독을 그만두고 아예 카트리그 관련 일을 접었고 김현민, 최대섭은 선수로 활약한 리그가 너무 오래 전이라서 애매한 감이 있다. 다만 카트를 거의 하지도 않는 윤영재, 박준석과는 달리 최대섭은 김대겸 해설위원이 있는 두두카 클럽에 소속되어 있을 정도로 카트를 자주 즐기는 편이며, 이는 런앤고 클럽에 소속되어 있는 김현민도 마찬가지이다. 최대섭, 김현민 감독이 소속되어 있는 클럽은 평균적으로 L1 라이센스는 따야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김승래, 문호준, 박인재 같이 선수 생활을 오래한 감독 정도는 아니어도 카트에 대한 이해도는 비선출 감독과는 월등히 다르다. 카트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 해줄 수 있는 것이 한정되고 선수들에게 전략적인 부분을 대부분 맡길 수 밖에 없는 비선출 감독(윤영재, 박준석)과는 다르게 최대섭, 김현민 감독은 선수들에게 게임 내적인 부분의 조언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서는 선수들에게 전략적인 지시도 가능하다.], 각종 아마추어 대회의 해설을 맡기도 한다. 소속팀이 해체된 2022년에는 KRPL 심판, 빅픽처인터렉티브에 KRPL 운영팀으로 합류하는 등 시즌 2 대회 운영을 담당했다. 2023년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가 런칭하면서 현역 선수로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