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승민(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북미에서도 AP 챔피언들을 잘 다루고 특히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애니비아]]로 유명했다. 북미 서버 5vs5 Premade 유일의 2천점이자 장기간 1위를 유지했던 전적이 있다. ~~미드 [[룰루(리그 오브 레전드)|룰루]]를 하면 페도가 빙의한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eagueoflegends&no=2143331|~~주거라! 강려크하다!~~]] 팀OP 소속이었으나 제닉스 스톰으로 갈아탔다. 팀내에서 문제가 있었다기 보단 프로로 전향할 계획이 없는 팀OP의 방침 때문에 스카우트에 응했다고 봐야할 것이다. ~~직장인 > 프로게이머(...)~~ 주력 챔프이자 상징은 애니비아로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신속의 장화를 이용한 얼음벽 플레이가 유명하지만 CLG EU의 프로겐이 애니비아 컨트롤 실력이나 괴상한 템트리가 워낙 유명해서 묻힌다. 그 외에는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 등을 사용. 단점으로는 멘탈이 약하다는 것. 까들로부턴 탑솔러인 May와 함께 스톰의 양대 쓰로잉 라인이라 불린다(...). 그리고 확실하게 현재의 정상급 미드들에 비해서 실력이 떨어진다. CS 먹는 능력은 물론 그라가스로 이상하게 모렐로의 고서를 고집하며, 모두가 대세인 데파트리를 타지 않는 등 자신만의 템트리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템트리의 강력함을 보여주지 않고 패배하는 모습만을 보여주면서 팀에서 가장 중요한 미드 포지션으로서의 역량이 심각하게 떨어지며 스톰의 약점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중. 또한 위에 언급한 아이템 트리를 고집하는 것처럼, 안정적인 미드픽을 잘 하지 않고, 실험적인 픽을 많이 사용해서 지탄을 받기도 한다. 이 때문에 결국 팀의 전체적인 균형감이나 조합을 힘겹게 하는 결과를 많이 낳은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챔피언이든 아이템이든 일부러 이미 검증되고 안정적인 픽 보다는 자신만의 아이템 트리와 챔피언을 선택하는 것인데, 나쁘게 말하면 꼴픽이라고도 할 수 있다. 프로로서는 치명적인 단점이지만 덕분에 이론상으로만 존재했던 리치베인 아리가 탄생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