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승섭(축구선수) (문단 편집) ==== [[제주 유나이티드 FC/2023년|2023년]] ==== 태국 전지훈련에서 [[남기일]] 감독은 김승섭을 불러 공격적인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왼쪽 욍백을 주문했다고 한 만큼 제주에서는 기존에 많이 했던 공격적 역할보다는 제주가 추구하는 직선적인 플레이를 하는 윙백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즌 초반 윙어로 출전하다 [[안현범]]의 부상 아웃 이후 우측 윙백으로 나서고 있다. 4월 30일 친정팀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막판 경합 후 흐른 공을 서진수가 내준 공을 골키퍼와 맞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지만 VAR 결과 경합 상황에서 제주의 반칙이 선언되면서 아쉽게 골로 인정되지 못했다.[* 한편 골망을 흔든 후 격한 환호나 세레머니는 자제하며 친정팀 대전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 그로부터 대략 한달 뒤인 5월 25일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FA컵 재맞대결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제주에서 데뷔 골을 기록했다.[* 물론 이날도 격한 환호나 세레머니는 자제하며 친정팀 대전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 19R 친정팀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홈경기에 좌측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우측 윙백 안태현의 크로스를 헤더로 득점하며 [[K리그1]]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포효하는 세레머니를 펼쳤다. 하지만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1부에서의 데뷔골이라 세리머니를 하면서 대전팬들에게 사과한 인터뷰를 했다.[[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991|#]] FA컵 8강 울산 원정에서 전반 41분 요나탄 링과의 2대1 패스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시즌 두 경기 연속골이자 FA컵 기준으로도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제주의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