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승연 (문단 편집) ==== 자식들의 이미지 ==== 병역 문제가 깨끗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빠따갑인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둘째와 셋째 아들이 사고를 많이 치는 편이다. 그 대표적인 일화가 바로 밑의 사건. 기업을 이어받을 장남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나머지 둘은 자유분방하게 키워서 그런 건지, 재벌 3세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 때문인지 차남은 밑의 보복 폭행사건 뿐만 아니라 대마초를 피우다 적발된 적도 있다. 2019년 현재 한화생명 상무로 재직 중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764722|# 2014년 2월 김승연 회장 차남 대마초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연합뉴스)]] 2011년에는 교통사고를 내고 구호조치 없이 도망가서 뺑소니 벌금 700만 원이 선고된 전력도 있다. 셋째도 역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전적이 있다. 2010년에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 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성추행하고 보안직원 2명을 폭행하고 유리창과 집기를 부순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017년 1월 5일 새벽 3시 30분에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뺨 2대를 때리고, 다른 종업원의 머리를 2∼3차례 때렸다. 김동선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서로 호송되던 중 순찰차 내부 유리문을 걷어차고 카시트를 찢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32662|김승연 3남 김동선 술집 난동, 한화家 사건사고 보니…보복폭행·대마초까지]] 이외에도 문제가 많다. 참고로 장남 [[김동관]]은 어린 시절부터 전교 1등은 도맡아 했으며 김승연의 부인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수석 출신이다. 공부 재능은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듯. 하버드대 유학 중에도 한인학생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졸업 후에는 경영 승계를 위해 실무를 익히고 있다. 직급에 상관없이 자신의 직원들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하는 등 사내문화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게다가 ~~아버지와 동생들과는 다르게~~ 별다른 구설수 없이 독서가 취미이며, 운동은 주짓수와 스키를 즐긴다고 알려져 있다. 김동선은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딴 승마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 여담으로 [[리우 올림픽]]에 승마 선수로 출전 당시 대한승마협회의 일 때문에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808000074|약간 고생을 했다.]] 그러나 어차피 예선 탈락이 확정적이고 (예선 최종 순위 43위) 때마침 조모상이 겹치면서 귀국하게 되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811142607068|한화그룹 3남 김동선, 리우에 날아든 비보에 조기 귀국]] 2017년 9월 말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술집에서 열린 대형로펌 [[김앤장]] 소속 신입 변호사 10여 명의 친목 모임에 동석해서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자, 남아있던 변호사들은 김씨를 부축했는데 그 남자 변호사의 뺨을 때리고, 한 여성 변호사의 머리채를 쥐고 흔드는 등 폭언과 함께 폭행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974855|한화家 3남 김동선, 또 음주 폭행 물의]] 김앤장 신입 변호사라면 모두가 부러워 하는 최고의 자리 중 하나인데 그래봤자 결국 부모 잘 만난 금수저에게는 똑같은 월급쟁이들일 뿐이며 재벌 회장의 가족이면 김앤장 변호사에게 그 어떠한 부조리함를 저질러도 그냥 눈감고 아무런 조치없이 그냥 넘어가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일화. 평범한 28살 직장인이면 김앤장 변호사에게 저렇게 해놓고 결코 원만하게 끝내지 못한다. 이에 대해 김앤장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재벌 회장의 직계 아들이 관여돼서 김동선 측에 일방적으로 갑질 논란을 씌운 것이라는 기사 보도도 있긴 하다. 김앤장 변호사들이 먼저 김동선을 무시했다는 것이다. --근데 김동선 이력을 보면 무시할만도-- 당시 김동선을 김앤장 변호사들의 술자리에 동석시킨 지인이 일찍 나가버리면서 혼자 남았는데 김앤장 변호사들이 김동선을 그냥 제껴두고 자신들끼리만 대화를 하며 무시했다는 것. 일각에선 이것이 김앤장 변호사들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는데도 한화측에 강하게 나서지 못하는 이유로 유력시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62406&code=61121111&cp=nv|“변호사가 먼저 무시했다” 한화 김동선이 처벌 안 받은 결정적 이유]] 그렇다 하더라도 단순히 무시한 것으로 폭행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며 면죄부가 될 수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