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시원(골프선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KLPGA의 간판 장타자로써, 우드 - 아이언 - 숏게임 등 모든 면에서 고른 실력을 갖추고 있는 선수이다. 다만, [[멘탈]]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스포츠인 골프라는 특성상 다소 아쉬움이 있는데, 데뷔 이래 우승 직전까지 갔던 몇 번의 시합에서 끝내 패하거나,[* 대표적인 예로, 2014년 9월에 개최된 '2014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연장전에서 이민영2와 우승을 두고 치열하게 싸우다가 연장 5번째 홀에서 파를 넣은 그녀는 버디를 넣은 이민영2에게 우승컵을 넘겨준 적이 있었다. ~~맥주캔을 든 채 당황하는 [[백규정]]과 [[고진영]]의 표정이 압권이다.~~ ~~고진영은 아예 맥주캔을 따 놓고 김민선한테 뿌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올해 역시 챔피언 조로 스타트 끊은 마지막 날 엎치락뒷치락 끝에 최종적으로 우승을 놓치는 등 멘탈의 아쉬움을 곧잘 드러내곤 하였다. 이 때문에 95년생 클럽인 김효주 - 백규정 - 고진영에 비해 우승 숫자가 떨어진다. 다만 체격의 우월함과 95년생 클럽 동기들 대비 부상 경험이 없다라는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 있어 김민선의 장점은 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시즌 중반 스윙 연습 도중 뒤땅을 치면서 손목 부상을 당했는데, 이를 가벼이 여기고 플레이를 지속하다가 그만 악화 되어 후반기에 성적을 많이 까먹었다. 작은 부상이 관리 부족으로 큰 부상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꾸준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819HQA_sXCw)]}}} || || 김시원의 아이언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