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쌍수 (문단 편집) == 여담 == * 한전 사장에서 퇴임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아직까지 사내에서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심심찮게 회자되고있다. 독선적인 업무스타일 막가파식 결론 도출 등으로 한전의 내리막의 서막을 연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생략한다~~ 그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LG전자에서 최초 도입하여 성과가 있었다며 LG그룹 계열사로 확대, 협력사 직원들 까지 참석을 강요했던 혁신학교일 것이다. 입교시 탈락하면 인생의 패배자 임을 인정한다는 서약을 시작으로 무박 5일간 진행되었으며 잠 안재우기, 야간 40km 행군(협력사 직원 1명 사망 사고 발생), 제품 생산 공정에서 문제점 100가지 찾기(어차피 잠 안재우려고 작정한거라 한번에 통과 안시킴, 없는 문제점들도 만들어서 100개 채우기) 등이 있었다. 한전으로 가서도 그 혁신학교 도입했다가 한전 임직원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