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양수(만화가) (문단 편집) == 개요 == 1973년생.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1997년]]에서 [[2009년]]까지 월간 PAPER에서 [[기자]] 활동을 했고 2008년 [[생활의 참견]]으로 네이버 웹툰에 데뷔했다. 어린 시절 홍제동에서 살다가 잠실로 이사갔다. 잠실고등학교를 나왔다. 삼수를 했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muplie/221861515485|재수생 시절엔 놀았다고.]]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576326&cid=59121&categoryId=59121|2013년 4월 인터뷰]] 이십대 초반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낸 소설이 당선은 아닌데 나름 순위권 안에 들어 그에 대한 심사위원 평이 언급됐다고 한다.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을 맡은 적 있다. 생활의 참견을 완결하고 차기작으로 극화인 조선홍보대행사 조대박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는데 제목을 보고 브랜드 웹툰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안 본 탓에 큰 사랑을 받았던 생활의 참견에 비해 연재 내내 상대적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작가가 브랜드 웹툰을 많이 연재해서 사람들이 '또 브랜드 웹툰이구나'하고 안 본 탓도 있을 것...] 퀄리티는 상당한 편이었다. [[진(술)|진]]을 좋아한다. 유튜브 [[14F]] 채널의 주락이월드에 출연했을 때도 조승원 MBC 기자와 함께 진을 마셨다. 생활의 참견 에피소드에 따르면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모두 애주가라고 한다. 할아버지는 양조장에서 일한 바 있는데 저녁에 돌아올 때면 신고 간 장화에 술을 가득 퍼 담아가지고 돌아왔으며, 할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선물로 술 한 독을 드리자 이때까지 봐온 표정 중에서 가장 활짝 웃으셨다고 한다. 야구광인 아버지 역시 만만치 않은 게 서울 아시안 게임 당시 야구장에 몰래 술을 반입하려다가 압수당해 절망하였고, 소주와 대추로 대추주를 담근 지 단 하루만에 통을 열고 대추주라며 마셨다고 한다. 더 가관인건 그것도 못 참고 그냥 소주에 대추를 넣고 흔들고는 오케이라며 마신 적이 있다. 작가 본인도 딸 시우가 할아버지에 대해 묻자 소주를 컵으로 드셨다는 이야기와 진 토닉 비율을 말하는 등 개그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