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여정 (문단 편집) ==== [[북한]]의 행동대장(2020.3 ~ ) ==== 2020년 3월 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감을 표한 청와대에 자신 명의로 성명을 내고 직접적으로 문재인 정권을 비방하였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304_0000941517|#]] 그간 온건파라고 생각했던 김여정마저 청와대를 비판함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외교는 점점 더 힘겹게 된 모양새다. 4월 11일, [[조선로동당 제7기 제12차 정치국회의]]에서 다시 정치국 후보위원에 보선되었다. 2020년 4월 22일, [[요미우리 신문]]은 한미일 협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북한이 긴급 시 김여정을 [[최고지도자]] 권한 대행으로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2036100073|#]] 2020년 6월, 김여정 명의로 낸 담화문에서 [[대북전단|대북삐라살포]]를 맹비난하며 남한 정부를 고강도로 비방하였다.[[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6040018|#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54351&code=61111611&cp=nv|#2]] 연이은 대남비방 및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직간접적인 담화를 통해서 북한에서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는 중이다. 북한 공영매체에서는 김여정 제1부부장을 대남사업 총괄자라고 표현하기도 했다.[[북한 대문재인 막말 사건]] 항목 참조. 2020년 6월 13일, 김여정의 명의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형체도 없이 무너뜨리겠다는 위협 담화를 내놓았고,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이를 실제로 시행했다.''']] 이 일로 국내에서 고발당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8142900004|#1]]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424|#2]] 2020년 8월 20일 현재 김정은을 대신해 북한을 위임통치 하고 있다고 국정원이 발표했다. 그러나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모든 권력을 이양받은 것은 아니고 일부의 권한을 이양받은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김여정이 보고를 받으면 다시 김정은으로 올라가는 형태. 김여정이 맡은 부분은 대미, 대남 정책이라고 한다. 또한 김여정만 권력을 배부받은 것이 아니라 분야별 1인자들이 각각 권력을 분배받은 것이라고 한다. 김정은의 위임 통치 이유는 첫번째는 김정은의 업무 스트레스 경감 차원, 두번째는 정책 실패 시 책임 감면 차원이라고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032353|#1]] [[김정은]]이 아니라 김여정이 왜 한국을 비방하는가에 대한 추정이 있다. 먼저 김정은의 내부 통치 부담때문으로 보인다. 북한은 외부지원을 크게 받지 않고 계획경제를 발전시키는 일에 치중하고 있는데 자신들에게 돈이 직접 들어가는 관광, 군사 행위에 대한 간섭 줄이기 같은 건 좋아하나 인도적 지원·방역협력이 비본질적 문제라고 김정은이 언급했다.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1010907167668360|#]] 김정일에 비해 개성공단 초코파이 지급을 거부하는 식으로 한국 정부의 지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태도가 있었고, 문재인 정부의 쌀 지원을 직접 받지 않기도 했다.[[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01/104222513/1|#]] 주민의 시장경제나 한류 추구 같은 '비사회주의'라는 풍조에 대한 부담도 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정은이 가족인 여동생에게 일을 맡겨 정치적 위상을 높이는 등의 사고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김여정이 대남 비난을 원했을 수도 있다. 2017년 이전에는 김정은이 주로 대남 비난을 하던 경우와는 좀 다르다. 2021년 8월까지 13차례의 담화를 내놓았는데, 하나만 빼고 '저능', '쓰레기' 등의 욕설이 섞여 있었다. [[존 볼턴]]을 제외한 미국의 인사는 기껏해야 '꿈보다 해몽'이라는 표현 정도로 비교적 부드럽게 언급했으나, 한국 정부와 탈북민에 대해서는 저급한 욕설을 해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209012213365|#]] 2021년 9월 14기 5차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무위원에 보선됨으로 파격적 승진을 했다. [[주성하]]는 [[최룡해]]는 실권이 없고 다른 국무위원들은 김여정의 말에 토를 달 수가 없을테니 실질적으로 북한의 2인자가 된 것이라 평가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QgF6xTgCn8|#]] 2022년 1월 12일, 극초음속미사일 발사를 김정은 등의 인사와 참관하며 해맑게 웃으며 박수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https://eye.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12500021|#]] 2022년 4월, [[서욱]] [[국방부]] 장관의 선제타격 발언을 구실로 '미친놈', '쓰레기', '대결광' 등의 거친 언사를 쏟아내었다. 이는 북한 주민도 볼 수 있게 [[로동신문]]에 보도되었다.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677|#]] 그러나 이틀 후 '전쟁을 반대한다'면서 다소 수위가 낮아진 담화를 내었는데,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693|#]] "전쟁 나서 죽나 굶어 죽나 같은 것 아니냐.", "전쟁이 나면 우리 당비서부터 쏴 버리고 싶다."는 등 북한 내부에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기에 수위를 낮추었다는 보도가 존재한다. [[https://www.dailynk.com/20220405-4/|#]] 그 발언 자체가 싫다는 주장은 철회하지 않고 땅을 건드린다면 '남조선군 전멸' 같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년 8월 10일,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 참석, 코로나 창궐이 남한 탓이라면서 또 대북전단이 날아온다면 남한 당국까지 박멸할 것이라면서 삐라를 뿌린다는 세력과 한국 정부에 대한 살인적인 비난을 하며 '동족보다 동맹을 먼저 쳐다보는 것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저 남쪽의 혐오스러운 것들'을 동족으로 보면 안된다고 패악질을 부렸다. 현재 보수 정권과 기타 자신이 지목한 관련 세력은 물론 문재인 정권까지 '북남공동련락사무소까지 통채로 날려보내면서 초강경으로 대응하는데 질겁하여', '당시 괴뢰정부'라는 표현을 써서 깔보았다. 북한에서는 이미 코로나 창궐이 남한 때문에 일어났다는 구실을 들었다. 발병의 시작이라는 4월 초 이전에는 아무도 대북전단 등을 날리지 않았으므로 도발 구실을 억지로 만드는 것이다. 게다가 윤 대통령의 취임이 5월 10일이니 문재인 정부 시절의 일을 윤석열 정부에게 보복하겠다는 주장이다. 때문에 남한에 대한 '''[[살인|보복성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하였기에 한국 정부와 언론은 이를 예의 주시하였다. 이것이 김여정의 공개석상에서의 첫 연설이었다. 북한의 지방에서는 '떨리는 목소리로 읽는 모습이 위신 없어 보인다'고 하고 민생에 무관심하고 대남 적개심 고취에만 관심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고 한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kyjaddress-08122022094903.html|#]] 보도서열은 [[박태성]]과 [[리창대]] 사이에 불리면서 여전히 정치국 후보위원급을 기록했다. 2022년 8월 18일, 한국 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해 [[로동신문]]에도 실린 "[[개꿈|허망한 꿈을 꾸지 말라]]"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었다.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27|#1]]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8/19/MCEGMVEZUNBJZAZN7HC3XGFCEM/|#2]] 아주 저속한 말들을 하였으나 그나마 내용만 추려본다면 윤 대통령의 정책은 자신들이 싫어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비핵, 개방, 3000'의 복사품이어서 싫다고 했다. 그리고 [[김정은]]이 [[한국전쟁]]의 승리를 주장하던 7월 27일 연설에서 "때없이 우리를 걸고들지 말고 더 좋기는 아예 우리와 상대하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고 [[https://gino.khan.kr/notice/1218|주장]]했는데, 김여정 또한 "우리"는 한국 정부를 '[[의절|상대하기 싫다]]'면서 자신이 북한 당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4월 5일의 담화에서는 전쟁이 일어나면 핵무력으로 국군을 제거한다고 주장하여 자신들이 한국 정부를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으나 정작 한국 정부는 상대하지 말라고 한다. 한미 당국의 미사일 발사 탐지는 틀렸다며 비하하는 의사를 드러내었다. 한미 당국은 이를 국군과 미군의 탐지 역량을 알아내려는 것으로 파악하여 이 대목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물"이라고 칭한 전단 등 각종 물품을 보내는 행위를 거론하며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게 한다는 윤석열 정부에 불만을 드러냈다.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마저 북한의 원문을 그대로 쓰자면 "그 무슨 《…운전자》를 자처하며 뭇사람들에게 의아를 선사하던 사람"이라고 하여 비하를 하였다.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마저 폄하한 주장이기에 민주당 지지자라 할 지라도 예쁘게 보긴 어려운 막말이었고, "민심"이라는 표현은 썼지만 사실상 "북남관계를 아는 사람들" 같은 자신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는 일부를 제외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비난한 것이다. 2022년 9월 7일, 최고인민회의 14기 7차 회의 주석단에 포함되었다. 2022년 11월 24일, 북한의 ICBM 발사 등 각종 도발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독자제재 추진과 관련해 말 그대로 저급한 욕지거리, 비속어를 섞은 담화를 발표했다. 미국에 한국 정부가 끌려다닌다는 말을 매우 저속하게 표현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전·현직 대통령의 실명 비난 및 비교를 통해 간접적으로 우리 사회의 분열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했지만 "문재인이 앉아 해먹을 때에는 적어도 서울이 우리의 과녁은 아니었다."라며 전 대통령도 '해먹는'다며 비하하고 현 대통령보다는 낫다는 식의 언급이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54173|#]] 11월의 담화에 대한민국 통일부는 "현 한반도의 긴장 국면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 등으로 초래되었음에도 도적이 매를 드는 식으로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라며, "김 부부장이 우리 국가 원수에 대해 저급한 막말로 비난하고 초보적인 예의도 갖추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개탄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고 "우리 국민에 대해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체제를 흔들어보려는 불순한 기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러한 시도에 우리 국민은 누구도 동조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북한 당국에 대한 인식만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점을 알야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2년 12월에는 정찰위성의 성능을 낮게 보는 한국 등의 분석에 욕설을 섞어가며 반발하고,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38027|#]] 2023년 1월 27일,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의 무기지원을 반대하며 러시아를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참고로 북한에서는 내부용 매체에서는 전쟁 발발 자체를 숨기고 있다. 한국 정부에 대한 욕설에 비해서는 그나마 순화된 표현을 썼지만 서방 무기가 '[[폐품|파철더미]]'가 될 것이라는 등 비하하는 표현이 있었다.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48|#]] 2월 19일에는 유엔안보리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미국과 한국 정부와의 대화가 싫다는 '위임에 따라' 경고한다는 내용의 막말이 섞인 담화를 발표했다.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02|#]] 4월 1일에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핵보유국이 되려는 망상을 했으며 미국의 도움을 기대하지 말고 러시아의 핵 불벼락을 맞으라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655|#]] 일각의 우크라이나가 북한의 핵보유국 구실이라는 시각에 대비되는 기이한 내용의 담화다. 한국 언론이 그 와중에 자꾸 북한말은 무조건 남한과 다르다는 생각 때문에 남한과 같거나 비슷한 의미의 단어도 다른 의미로 해석하여 그 의미를 잘못 전달하는 일이 많았다. '결과'라는 뜻으로 해석한 '후과'는 남한과 똑같은 뜻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리킨다. '타승'도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니고 쳐서 이긴다는 뜻이며 [[표준국어대사전]] 같은 한국 국어사전에도 실려 있다. '하내비'는 '할애비'지 '할아버지'가 아니다. 4월 29일에는 [[윤석열 정부]]의 워싱턴선언을 욕지거리를 섞어가며 비난했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도 늙은이라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쏟아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42910231630782|#]] 7월의 담화에서는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 한국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다. 두 개의 국가를 인정한다며 한국 언론이 기대하기도 했지만, 원문은 "《대한민국》의 군부는 또다시 미군의 도발적행동과 관련하여 중뿔나게 앞장에 나서 《〈한〉미의 정상적인 비행활동》이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펴며 우리 주권에 대한 침해사실을 부인해나섰다. 해당 공역과 관련한 문제는 우리 군과 미군사이의 문제이다."라며[[https://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13|#]] '이른바'라는 의미의 [[인용표]]를 써가며 대한민국의 국가성을 부정하는 표현이었다. 북한에서는 이 괄호를 국가에다가 거의 쓰지 않으며, 조선말 규범집의 인용표 규정에서도 국가에다가 쓰는 용례는 없고 부정적으로 사용할 때는 '이른바'라는 뜻을 지닌다고 하였다. 강조의 뜻이라는 일부 뉴스는 북한 규정에 따르면 그런 사례가 아예 없다. 정확히 언급하자면 강조 그 자체의 용법은 2010년 이전의 북한의 문장부호법 규정[* 1987년에 개정된 문장부호법 규정에서는 "어떤 말마디나 표현을 특별히 드러내서 나타낼적에 그것의 앞뒤에 친다."라는 규정이 있는데 이 부분이 2010년에 개정되었다. [[http://www.tufs.ac.jp/ts/personal/choes/korean/nanboku/gyubeom87_3.html|#]] "말마디나 표현을 드러내서 나타낼 때 친다."라는 규정의 용례가 "도서, 작품 등의 이름", "제품, 품종, 상품 등의 고유명", "특수하게 이루어진 단체, 기관 등"으로 한정되었는데, 아무리 잘 쳐줘도 마지막인데 문장부호법 규정에서는 마지막 용례가 죄다 김일성이 만들었다고 주장되는 'ㅌ.ㄷ'(타도제국주의동맹) 같은 긍정적이거나 러시아의 단체 등 중립적인 용례다. 북한 2012년판 국어문법 교과서에서도 개정된 규정으로 가르쳐 공신력이 없는 규정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판문점 선언]]에서 비슷한 논란이 있을 때도 북한 전문가들도 87년 규정을 인용하는 등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이라 심지어 북한에서 온 사람이라도 젊은 사람이 아니면 그냥 강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김정은 시대 직전에 개정된 부분이다. 특히 '〈한〉미'라는 표현으로 미국과는 대한민국은 국가성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대한민국 통일부는 이런 표현에 예단은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http://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887|#]] 민주당의 박병석 의원이 꺾쇠를 북한에서 쓰면서 이런 표현을 하여 비꼬는 느낌이 있었다고 하였는데, 이에 통일부의 권영세 장관이 대한민국이라고 표현해야만 두 나라를 추구한다고 볼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며 몇 가지 사례 말고 진전된 모습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http://stock.mk.co.kr/news/view/175190|#]] 추후 통일부는 2국가론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도 밝혔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817_0002416848|#]] 다만 '대한민국'을 언급한 보도와 달리 통일부의 이 입장 표명은 저것도 언론이 이를 언급하는 제목에서 '우리민족끼리 포기'라는 식으로 언급하여 잘 알려지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