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연아 (문단 편집) == 여담 == * 2011년 12월 [[TV조선]] 개국 기념 김연아가 9시 뉴스 '날'에서 1일 앵커로 출연한다고 [[조선일보]]에서 홍보하여 [[공지영]] 등 진보적 인사, 누리꾼과 김연아 안티들의 설전이 있었으나 실제 방송분은 스튜디오에서 이뤄진 인터뷰성 출연으로 밝혀졌다. * 과거에 [[혐한초딩]] 문서에 나와 있었는데, 한 혐한초딩이 "김연아보다 [[아사다 마오]]가 더 예쁘다"고 했다가 '''같은 혐한초딩한테''' "그건 너무 갔다"라고 까였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 [[2014년]] 3월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아이스하키)|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해당 년도 11월에 결별 기사가 나왔다. * 신 도라에몽 스페셜 1화 "너와 나의 아이스 쇼" 에피소드에서 [[아사다 마오]]가 YUNA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 MBTI는 [[ESFJ]]이다.[* 2021년 9월 5일 [[https://youtu.be/GhL_55-Z7gc|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에서 직접 밝혔다.] 이후 [[https://youtu.be/_yONiRNKN-U|인터뷰]]에서 3번 정도 검사해봤는데 마지막에는 [[ISFJ]]가 나왔다고 한다. 상황에 따라서 E와 I만 바뀌고 뒤는 고정적이라고 한다. * 현역 시절 너무나 바쁜 훈련과 스케줄 등으로 인해 본인이 다닌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 네이버에 'ㅁ연으'라고 오타를 내도 김연아로 검색된다. ---- '''신체''' * 현역 당시 혹독한 훈련으로 인해 발과 다리를 포함한 여러 신체 부위에 쥐가 나거나 [[혹사]] 당하는 경우가 많아 [[하이힐]]을 신는 게 어려울 정도였으며 각종 근육 질환에 시달린 적도 있었다.[* 어쩌면 소치 올림픽을 마치는 것과 동시에 곧바로 즉시 은퇴를 계획한건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이 때문에 은퇴한 이후 2~3년 동안은 선수 시절 혹사시킨 몸을 치료하는 데에 전념 할 수밖에 없었다. [* 종목을 불문하고 프로 스포츠 선수들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온몸에 부상을 달고다니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과 몸 싸움이 없어서 그렇지, [[피겨 스케이팅]]도 여타 스포츠처럼 신체적으로 무리가 많이 간다. 점프 도약 후 착지할 때 체중의 5~7배의 충격이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에 가해진다. 더욱이 착지를 실패할 경우 약한 부위에 직접 무리가 오기 때문에 크게 다치거나 직접적으로 피로가 쌓여 병이 날 수밖에 없다. 또한 한쪽 방향으로 반복해서 회전하는 기술들도 관절에 큰 무리를 준다. 얼음판이라는 특수성, 얇은 의상과 보호장비의 부재, 빠른 속도가 이 모든 것들을 가중시킨다.] '''은퇴 후 한 인터뷰에서, 걱정하는 것만큼 크게 건강 상태가 나쁘지는 않다고 한다.''' 과장되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게 많다고 한다. * 얼굴이 매우 작고 팔다리가 길기 때문에 비율이 좋아, 키에 비해서 훨씬 더 커 보인다.[* 따라서 실제 키를 듣고 160후반대 이상을 생각했던 사람들은 생각보다는 작네? 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하이힐]]까지 신으면 웬만한 연예인들 옆에서는 [[http://www.pgr21.com/pb/pb.php?id=humor&no=256070&page=2|꿀리지]] [[http://cphoto.asiae.co.kr/listimglink/6/2015110509481099865_1.jpg|않는다.]] 키 자체도 한국 여성 평균 신장보다 크다.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 달 전쯤 발에 부상이 있었다고 [[무릎팍도사]]에서 말했다. 그간 부상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경험이 쌓여 훈련을 아예 쉬고 올림픽 2주 전쯤에 회복했다고 한다. 재미있게도 올림픽을 한 달 정도 남기고 [[2010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대회|2010 사대륙선수권]]에서 우승한 [[아사다 마오]]가 본인의 올림픽 우승 확률이 80%라고 자국 내 언론매체와 인터뷰 한 적이 있다.[* 이와 관해 "당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의 부상 여부를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오고 갔었다.] '''호불호''' * 좋아하는 영화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답변을 보면 '파라노말 액티비티' 문장 뒤에 느낌표가 9개나 붙어있다. 상당히 인상 깊게 본 것으로 보인다.], [[500일의 썸머]],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4184|리멤버미]], [[물랑 루즈(영화)|물랑 루즈]]다. *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더 시크릿]]이다. * 향이 강한 음식을 싫어한다. [[고수(채소)|고수]]와 [[https://youtu.be/GhL_55-Z7gc?t=134|민트초코]]도 싫어하며 [[마라탕]]도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https://youtu.be/fR9d-2iA-Fg?t=21|민트초코 VS 마라탕 밸런스 게임]]에서는 차라리 아는 치약 맛인 민트초코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했던 곳 중 가장 아름다웠다고 생각한 곳은 [[파리(프랑스)|파리]]라고 했는데, 가고 싶은 여행지도 [[프랑스]]라고 한다. '''노래''' * 노래를 잘 부르고 [[가창력]]도 꽤 좋은 편이다. 방송이나 팬미팅에서 웬만한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는 무리 없이 소화할 정도. 중저음이 풍부하고 고음역도 잘 넘긴다. 전문 훈련을 받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실력이다. [[이승기]], [[BIGBANG|빅뱅]]의 응원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더니, 가수 [[아이유]]와 듀엣곡으로 부른 <얼음꽃>은 아예 정식 음원 발표까지 되었다. 음원 수익금 전액은 꿈나무 선수들에게 기부했다. 또한 CF 중 본인이 부른 노래가 들어간 것도 있다. 2014년에는 가수 [[박정현]][* 인터넷의 비교 사진을 보면 꽤 닮았다. 동양적인 눈매 때문인 듯하다.]과 꿈의 겨울이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곡을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다. * 2008년 12월에는 대회가 끝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에 '''[[산타복]]'''으로 [[원더걸스]]의 Nobody에 맞춰 댄스를 추며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화제가 되었다. 이때의 노래 부르는 영상을 미국 [[NBC(미국 방송)|NBC]]에서 가져다 경기 직전에 틀어주기도 했다. * 2015년 8월 kbs 가 주최하며 공연된 광복 70주년 특별 기획 콘서트인 '나는 대한민국' 에[* [[박근혜]] 의 손을 뿌리쳤다는 그 행사 였다.] 메인 대표로 무대에 올라 본 그녀가 직접 모집한 연아 합창단과 함께 본 이벤트의 메인 테마곡인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을 열창하기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HJpAyTuLzWU|#]] '''피겨 스케이팅''' * 투명테이프로 스케이트화를 감아 신는 [[https://twitter.com/sochi_fighting/status/436083600262303744?s=19|사진]]이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닌 적이 있다.[* 선수용 스케이트화는 수제품이다. 스케이트 값만 해도 아마추어 선수들이 신는 스케이트만 30~50만 원 정도 하며, 선수용은 100만 원을 가볍게 넘어간다. 그런데 피겨 스케이팅용은 부츠를 대부분 천연 가죽으로 만들기 때문에 얼마 못 쓰며, 유소년 선수들은 성장에 맞춰 발도 커가기 때문에 스케이트를 계속 바꾸어야 하는데, 중간 단계거나 맞는 사이즈를 구하지 못하면 쿠션을 넣거나 테이프를 감아 맞춰가며 쓰는 일이 많다. 김연아의 자서전에 따르면 스케이트 부츠를 종류별로 다 신어봤지만 자신의 발에 맞는 것이 없어서 테이핑 했다고 적혀 있다.] 화제가 되었다. 김연아는 1~2주 만에 발목이 무너진 스케이트를 테이프를 감아가며 1달을 신었다고 했다. 심하면 2일밖에 못 신고 새 스케이트로 교체한 적도 있다고 한다. 유독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트 발목이 잘 무너졌던 이유는, 높고 강한 점프 때문으로 추정된다. 거기다가 열악한 지원 때문에 전용 빙상장도 아니고 일반인이 많은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https://youtu.be/-2N_GDjcB8M|훈련했다.]] 무명 시절도 아니고 김연아가 국제대회에서 많은 상을 타서 인지도가 높을 때였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와서 소리지르고 구경하는 데 연습한 것이다.''' 게다가 이때 김연아는 고관절 부상 때문에 물리치료를 받으며 훈련을 하고 경기에 참여하던 상황이었다. 김연아는 이후 2010년 2월에 출간된 자서전인 <김연아의 7분 드라마>에서 이 일을 언급하며 '내가 이러고 있을 때 다른 선수들은 훈련장에서 편하게 훈련하고 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자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복받쳤다'고 밝혔다. * 국내에서 연습한 곳 중 롯데월드 링크 빙질이 좋았다는 얘길 하였는데, 그 이유는 따뜻하기 때문이다. 난방조차 제대로 안 되는 국내 링크장의 사정을 보여주는 웃픈 이야기다. 사실 실내 유원지 안이라 얼음 위에 물이 한 겹 덮힐 만큼 녹아 있는 롯데월드 링크 상황을 안다면 의아한 얘기인데, 선수들이 연습하는 건 영업이 끝나고 밤 12시부터 새벽이기 때문이다. 녹았던 빙판이 다시 얼어붙어 있고 온기는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런 열악한 상황은 현재도 일반인 공개 영업을 안 하는 연습 전용 링크장이 거의 없는([[한국체육대학교]] 교내 링크장) 형편상 별로 개선되지 않았다. * 은퇴 당시 25세(만 23세)여서 너무 일찍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이 정도면 피겨 스케이팅(여자 싱글)에서는 선수 생활을 오래한 편에 속한다.[* [[1968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이후 여자 싱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은퇴 나이는 평균 19.9세다.] 피겨 스케이팅은 [[리듬체조]]와 더불어 신체 변화의 영향이 큰 종목이기 때문에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가 선수 생활의 전성기다.[* 간혹 몇몇 선수들은 전성기가 늦게 오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흔하지는 않다. [[2018년]] 이후로 많은 여자 싱글 선수들이 3회전 반&4회전 점프를 뛰게 되면서 선수들의 활동 시기가 더 어려졌다. 몸이 가볍고 체구가 작은 주니어 시절이 점프를 뛸 때는 더 이점이 되기 때문이다.] 20대 초반부터는 쇠락기일 정도로 선수 생명이 짧은 운동 종목이다.[* 올림픽에 2번 연속으로 출전하여 메달권에 드는 것이 그토록 화제가 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 김연아는 2023년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만약에 미래에 자녀분이 피겨를 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는 질문을 받았는데, 김연아는 "절대 안 된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김연아는 "내가 했으니깐 안 돼"라고 강조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84564|#]] '''군포시''' * 김연아 박물관 건립 문제로 [[부천시]](출생지)와 [[군포시]](성장지)가 김연아의 [[고향]] 지분을 두고 서로 [[http://news.joins.com/article/4131677|갈등]]을 빚었다. * [[군포시]] 군포소방서 건너편 [[철쭉]] 동산 인공 폭포 옆에 시에서 만든 김연아 비스무리하게 생긴 [[피겨 스케이팅|피겨 스케이터]] 동상이 있다. "기둥의 동그라미는 빙판을 형상화한 것이고 김연아의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상"이라고 기단 명패에 박아 놓았다. 그런데 [[사신상|얼굴이 안 닮았지만 김연아가 모델인 건 확실]]하고, 동상 자체도 조악한 느낌이다. 시에서 이를 무단으로 김연아의 이름을 붙여 홍보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심지어 기념 동상 건립을 둘러싼 비리 혐의까지 있으며, 김연아 측에 약속했던 빙상장 건립은 안 해 주고 김연아 거리 조성이라든지 다른 사업까지도 무단으로 추진해 김연아 측과 갈등이 있었다. 심지어 2011년에 군포시의 당시 모 시의원이 "솔직히 이제는 김연아라는 이름 자체가 싫다. 김연아가 군포시에 해 준 게 뭐가 있냐?"며 적반하장, 막말을 한 일로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541974|구설수]]에 오른 일도 있었다. 김연아가 군포시를 떠난 데는 이런 여러 가지가 이유가 되었을 듯하다는 주장이 있다. * 2017년까지도 김연아가 10년째 [[군포시]] 홍보 대사인 것이 밝혀졌다. 2007년 지정된 이후 시내에 여기저기 붙어 있던 홍보 대사 간판과 [[금정역]] 담장에 있던 얼굴 사진 등은 남아 있는 것이 없으며 따로 홍보 대사라고 선전하지도 않고 있지만 군포시청에는 홍보 대사 액자가 그대로 남아 있다. 김연아 이후에 홍보 대사로 지정된 인물도 없고 시에도 그대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군포시에서는 "본인의 의사가 없으면 위촉을 해지하지는 않는다."고 [[http://www.mediagunpo.co.kr/5802|밝혔다.]] 김연아가 군포시를 떠난 지 오래되었으므로 당연히 의미는 없다. '''누명''' * 2007년, [[이특]]이 피겨 선수 김연아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일촌 신청을 거절했다고 말하자 이특 팬들이 김연아의 미니홈피에 악플 테러를 한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이건 방송 재미를 위한 거짓말이었고 결국 당일 이특은 팬 사이트에 사과글을 올렸고 라디오 방송에서 사과의 말을 전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70801083104110?f=m|기사]]. * 2014년 3월에 승마협회 회장에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취임하고 7개월 뒤에 승마협회에서 중장기 로드맵 보고서를 냈는데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로드맵은 [[정유라]]의 [[2020 도쿄 올림픽]] 메달 획득을 겨냥해 만들어진 것으로 내용 중에 '''승마의 국민적인 우상(예: 골프 [[박세리]], 피겨 김연아) 탄생에 적극 후원하여''' 국내 승마산업 대중화 및 국산 승용마의 해외 수출 계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애초 "승마의 국민적 우상 탄생에 적극 후원한다"는 보고서에서 메인 후원사 선정(안) 항목에 장애물과 종합마술 등 다른 종목과 달리 마장마술 분야에 대해서만 승마협회의 회장사인 삼성에 후원을 요청이라고 못박았다는 점에서[* 보고서가 나오기 1달 전인 2014년 9월 [[정유라]]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보고서가 나온 그 달에 삼성은 [[독일]]에 있는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으로 [[최순실]]이 [[정유라]]의 전지훈련 지원을 위해 독일에 설립한 스포츠컨설팅 회사다.) 외환은행(합병 후 KEB하나은행) 지점으로 35억 원을 송금했다.] 보고서의 '승마의 국민적 우상'이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지 답이 나오는데, 언론에서는 이 보고서를 두고 '''"최순실과 삼성은 정유라를 '승마계의 김연아', '제2의 김연아'로 만들겠다는 생각이었다"'''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090600015|표제]]로 비틀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3/2016111301511.html|기사]]를 냈다. [[TV조선]]의 [[강적들(TV조선)|강적들]] 163화에도 이 일이 [[https://youtu.be/q2Ob7ua0lRI|소개되었다.]] * 2018년, 박사모 세력의 타겟이 되었다. 위의 'ANOC 아웃스탠딩 퍼포먼스상' 수상 관련 영상기사의 댓글들이나 기타 최근의 조회수 많은 김연아 기사들의 댓글 란에는 어김없이 극우성향으로 추정되는 특정 닉들이 장시간 상주하면서 김연아에 대한 '''입에 담기도 힘든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인신공격'''을 계속 가했었다. 손을 뿌리치는 듯한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 논란이 된 이후로 극우 극단 추종자들의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연아 본인도 뿌리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여전히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김연아 안티 세력이 만든 조작이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극우 단체 유튜브 사이트인 '애국자 박정희 대통령' 이라는 곳의 영상 댓글에서도 엄청난 멸시와 핍박의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