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만(교수) (문단 편집) === MLT-09 === 지난번에 출연한 뚝딱이가 다시 등장한 걸로 보아서는 고정 출연이 확정된 듯 하며, 중간중간 ~~분량 욕심에~~ 깨알같은 드립들을 쳐주고 소통을 해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뚝딱이가 미스 마리테의 선배란 것이 밝혀졌다.[* [[서유리]]는 뚝딱이 담당 성우인 [[김기철(성우)|김기철]]에게는 10년 이상 차이 후배다.]~~ 전반전 도중에 게스트로 [[신화]]의 [[김동완(신화)|김동완]]이 출연하여 종이접기를 옆에서 같이 따라하였다. 그리고 잠시동안 전 출연진이 동요에 맞춰 춤을 추며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하였다(...) ~~그리고 시청자의 동심은 파괴~~ 후반전에서는 평소와는 약간 다르게 골판지와 물감을 이용한 만들기가 주가 되었다. ~~초반부와 중간부의 은근슬쩍 [[이은결]] 극딜과~~ 뚝딱이의 박식하면서도 동심을 깨버리는 드립들도 어우러졌다. 뚝딱이를 김구라 방에 보냈다고 말해서 낚인 시청자들이 김구라 방에 들어와 뚝딱이를 찾는 시청자들이 생겼었다. 아쉽게도 엎치락뒤치락하였던 접전 속에서 전반전은 4위와 근소한 차이로 5위로[* 방송을 보면 오세득 셰프는 10,432명, 그는 이보다 2명 적어서 5위를 했다.] 마감하여 지난번 출연 때보다 순위가 떨어졌고 후반전 내내 황재근에 이어 4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런데 방송 마지막에 뚝딱이 인형 조종 담당 작가와 담당 성우를 소개하더니, 뭔가 마지막인 거 같은 클로징 멘트를 남긴 것 때문에 혹시 이번 방송을 끝으로 마리텔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결국 이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면서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말을 몸소 실천한 듯. 그리고 그의 역할은 [[김충원]]이 바통을 이어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