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민(태사자) (문단 편집) == 여담 == * 잡지 <파스텔> 1997년 12월호에 실린 프로필 * 키, 몸무게, 혈액형, 허리사이즈, 신발사이즈: 178cm, 62kg, B형, 28인치, 265mm * 특기&취미: 고1때부터 배운 사물놀이 & 좋아하는 가수 음반 모으기 * 성격의 장단점: 성격이 활발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나 성격이 급하다. * 버릇: 잠버릇이 심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주위에서 같이 자던 사람이 하나도 없다. * 이상형: 잘 이해해주고 웃는얼굴이 이쁜 여자 *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 비트가 강한 발라드 * 노래를 부르기 전에는 절대로 먹지 않는다고. 노래 부를 때 습관은 팔자눈썹이 된다고 한다. * [[태사자(아이돌)|태사자]] 활동 시절 [[유니텔]] PC 통신 ID는 '''진짜영민'''. 태사자 동호회나 팬클럽에 들어가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 농담으로 알기 때문에 자신이 진짜 태사자 김영민임을 알리기 위해서 라고. * 활동 당시 "살이 안찌는 체질이 아닌데도 댄스가수를 하다보니 굉장히 말랐었다"며 "다음 앨범을 위해 활동을 쉬니 멤버들 모두 곧바로 20㎏가 찐 적도 있다"고 2015년 인터뷰에서 회상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150204134000005|#]] * 편식이 없고 뭐든지 잘 먹는다. 예전 태사자 합숙 생활때 목욕탕에 가면 다른 멤버들은 초코우유 마실때 몸에 좋다고 해서 혼자 칡즙을 마셨다고. 닭고기 알레르기가 있는데 긁으면서(?) 먹는다고 한다. * [[태사자(아이돌)|태사자]] 활동 시절 주량은 무한대(?). 멤버들 중 술을 가장 잘 마신다고. 최근(2020년 기준)에 밝힌 주량은 건강관리로 많이 줄여서 소주 반병 정도라고 한다. * 세련되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김영득'''이라는 촌스러운 본명을 갖고 있어 [[BM클럽]]의 멤버였다.[*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출연 당시 90년대 메인보컬들은 이름들이 다들 특이했다며 회상했다. (신혜성, 강타 등) 또한 강타에게 "너랑 내 본명 합치면 '''[[칠득이]]'''네?" 라고...] 한창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1집때 그의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밝혀졌다. *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출연해서 당시에는 만득이라고 놀림 받을까 봐 평범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직접 예명을 지었다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46089|#]] [[파일:웹투나잇_김영민.gif|width=400]] * 1997년에 그는 댄스가수를 뽑는 오디션인지도 모르고, 태사자 기획사에 오디션을 보고 연습생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는 오디션에서 [[포지션(가수)|포지션]]의 '후회없는 사랑'을 불렀다고 한다. 기획사에서 태사자를 구성하기 이전에 혼성 그룹을 준비했기에 연습생 시절 [[UP]]의 [[뿌요뿌요(노래)#s-2|뿌요뿌요]]로 연습을 한 적이 있다고, 그가 일일 DJ로 출연한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나의 플레이리스트’에서 밝혔다. [[파일:김영민데뷔전1.jpg]] * 본인 목소리가 워낙 슬픈 곡만 어울렸기 때문에 팀이 어른스럽고 세련된 컨셉의 곡만 했던거 같다고. 참고로 태사자의 유일한 귀여운 노래 [[아그작]]의 제목은 김영민이 지었다고 한다.전주의 샘플로 딴 부분에 조그맣게 ‘아그작 아그작’하는 소리를 녹음실에서 듣고 김영민이 제목을 아그작이라고 하면 어떠냐고 건의했는데 처음엔 모두가 썰렁하다고 구박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제목으로 정하게 되었다고. 이 때 입고 나온 각 멤버의 의상색이 각 멤버의 고유색으로 정해져서 김영민의 팬덤에서는 상징색으로 노랑색을 사용한다. 하트를 올려도 노란색 하트 * 팀에서는 막내인데 어째 말투가 가장 아재스럽다. 예전 영상을 찾아보면 무려 '''고등학생'''[* 데뷔 당시 팀 내 유일한 미성년자였다.] 시절에도 말투가 아재스럽다(!) * 군대에 있던 시절 가장 좋아했던 아이돌은 [[2NE1]]이였고, 완전체 재결합을 보고 싶다고 한다.--[[김형준(태사자)|김형준]]은 [[BLACKPINK]]을 좋아하기 때문에 [[태사자(아이돌)|태사자]] 걸그룹 취향은 [[YG엔터테인먼트]]의 여돌들...?-- * 2013년 개인 솔로곡 ‘그대 곁에서 그대와 둘이서’와 ‘그대가 걸어오는 이 길’을 발매 했다. OST로 나오기로 해서 녹음을 했는데 본인도 모르게 싱글 앨범으로 발매되었다고. 사연을 아는 팬들 사이에서는 금지곡으로 인식되었던 두 곡을 첫 소속사 콘서트에서 부르고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언급하면서 봉인이 해제 되었다. * 2017년 태사자 출신 [[박준석(배우)|박준석]]의 요청으로 박준석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불렀다. 그는 축가로 '두 사람'을 불러달라는 부탁을 박준석으로부터 받았을 때, '두 사람'은 그에게 낯선 노래였다. 그는 원곡을 듣고 난 뒤 축가로 제격인 곡이라 여겨, 연습과 체화의 과정을 거친 뒤 박준석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을 불렀다. * 오랜 [[LG 트윈스]] 야구팬이라고 네이버 나우 라디오 태사자 쇼에서 밝혔다. 휴대전화와 통신사도 [[LG]]만을 애용한다고. --그래서 찍고 싶은 광고도 LG... -- * 팬들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 역조공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가장 하고 싶은 재능기부도 팬들이 결혼할때 깜짝 축가를 불러주는 것이라고 한다. * 연기자를 준비하면서 드라마 모니터도 많이 하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 드라마는 미드 [[브레이킹 배드]]와 [[소프라노스]]. * 활동 당시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신해철]]을 꼽았다. 자신의 우상이라고 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신해철]] 새 앨범 기자 회견장에 얼굴을 나타낸 적이 있다고 한다. 고정 게스트로 출연중인 라디오 방송에서도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분류:태사자(아이돌)]][[분류:한국 남가수]][[분류:한국 남배우]][[분류:1980년 출생]][[분류:중구(서울) 출신 인물]][[분류:1997년 데뷔]][[분류:아이돌 보컬]][[분류:인창고등학교(서울) 출신]][[분류:배재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